기업은행 하반기 IBK창공 ‘FLY HIGH’ 데모데이 개최

기업은행 하반기 IBK창공 ‘FLY HIGH’ 데모데이 개최

취준 기록 첫 인턴 도전이었던 당시 운좋게 서류를 뚫고 면접까지 보러 갔었다. 정규 인턴은 아니지만, 대학 연계 현장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자소서를 작성했으며, 특히, 은행의 특성상 필요한 영업력과 친화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조하여 작성했다. 면접 안내에 따라 복장을 갖춰 입고, 을지로로 향했다. 새벽부터 분주히 이동하는 금융권 밀집지역의 느낌은 꽤나 신선하고 좋았다. 나도 이런 사람들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 직원분들의 안내에 따라 배정된 연수원 버스를 타고 기흥연수원으로 향했다.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 똑똑같은 경우 4문제 중 3솔을 한 거 같은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마주친 면접관님 말씀으로는 코딩테스트가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아서 라고 하셨고 시험 치기 전에도 안내하시는 인사부 담당자분께서 비중이 결정적인 게 아니니 부담 갖지 말라고 하셧습니다. 그래도 평소 구현 파트를 열심히 풀어야할 거 같습니다. 저똑똑같은 경우 프로그래머스 레벨 1,2 정도는 라이브러리 없이 풀고 이정도로 연습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스의 SQL 고득점 Kit도 다.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토론면접을 견주는 법은 스터디가 있겠죠. 토의 시작하기 전 기조발언을 강민혁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그리고 독금사 카페에서 배부해주신 가이드북에도 면접에 대한 기초 자세, 토론에 도움이 되는 말투 등을 입에 붙을 때까지 익혔습니다.

다음은 개별면접을 봅니다. 면접관님마다. 스타일이 다르셔서 견주는 방법은 천차만별일 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친구가 강민혁님 강의를 듣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로 최대한 정보를 모을려고 노력했습니다. 경험이 부족하다면 스터디를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목소리는 무조건 크고 발음은 또박또박하게 기출문제에 대한 답변을 적고 논리 파악하기 경험을 정리하고 그에 대하여 느낀점도 말하기 인상 좋게 웃기 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실 결국엔 많이 훈련하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 저는 사실 모든 면접 중 임원면접 때 가장 긴장했습니다.

자료 조사를 철저히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기업은행에 에 대하여 그리고 스스로가 하는 직무에 에 대하여 잘 알고 쓰셔야 합니다. 티가 나요. 저똑같은 경우 독하게 금융권 취업하려는 사람들이하 독금사의 가이드북을 매 전형 활용했습니다. 다른 기업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금융권 준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무조건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또 저는 위포트에서 제공하는 기업 보고서를 구매해서 5번 정도 정독했습니다. 처음 만원인가? 쿠폰을 춰서 거의 공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강추드립니다. 참고해서 광고 아닙니다. 저 똑똑같은 경우 필기시험은 붙을 줄 예상을 못 했고 그렇게 높은 점수로 통과한 것도 아니여서 그냥 제가 공부한 계획을 적겠습니다.

마지막 소감

이렇게 1월부터 시작된 저의 취준이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이직할 생각은 없고 평생직장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바람입니다. 남들보다. 일찍 취업을 하게 된 건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취준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정말 다들 노력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겸손을 배운 거 같습니다. . 대학생활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인 기업은행에서의 저의 행보도 자체적으로 많이 기대가 되네요 연수 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들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길 바라며 질문이 있으신 분들 댓글과 광고를 눌러주세요 상호예의를 갖추지 않는 질문은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