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렛 퍼플 마제스티(화초수수, 진주조(珍珠粟))

밀렛 퍼플 마제스티(화초수수, 진주조(珍珠粟))

실내에서 키우면 좋을 화초 고르기 식물에 대하여 잘 아는 것이 화초 가꾸기의 첫걸음. 자세한 이름과 함께 원산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물의 원산지를 알면 그 식물이 습한 장소를 좋아하는지, 그늘을 좋아하는지, 햇볕을 좋아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어 놓는 장소와 물주기 등에서 실수 하지 않습니다. 실내 화초의 종류사진 페페페페로미아 브라질이 원산지인 페페로미아는 추위에 약한 편이고 높은 습도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너무 습하면 뿌리가 썩기 쉬우니 주의할 것. 내성이 강해 햇볕이 약간 부족해도 잘 자라는 편. 여름 시기 물은 하루에 두 번, 겨울철엔 건조하게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추위에도 강한 편. 밝은 그늘을 좋아해 한여름에는 빛을 3040 정도 가려줍니다.

로즈메리로즈마리

바다의 이슬로 불리는 로즈메리는 향이 신선하고 아주 좋습니다. 로즈메리의 향은 뇌의 기능을 향상해 줍니다. 항균, 살균 작용이 좋아 얼굴에 바르는 크림 원료로도 활용하는 식물이며, 각종 음식물 재료에도 사용되고 있는 식물입니다. 집에서 키우기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비교적 건조하게 키우시면 됩니다. 겉흙이 마를 때쯤 물을 주시면 됩니다.

한국인에게 알려져 있는 호박 종류

동양계 호박으로, 친숙한 호박 종류. 연녹색을 띄며 꼭지와 표면에 털이 있습니다. 단 맛으로 주로 찌개나 국, 전 등 요리 재료들도 자주 활용됩니다. 애호박과 비슷한 종류로 둥그런 형상 풋호박은 수분감과 감칠맛이 있어 국물요리로 많이 쓰인다. 주키니 Zucchini 호박의 일종으로 호박 중에서도 성장상 덜 커서 푸른빛을 띠고 있는 풋호박을 일컫는 말. 애호박보다. 조금 길고 녹색이 강하고 각진 모양의 호박입니다.

페포계 호박으로, 애호박과 비슷한 호박 종류. 마디호박 아니면 돼지호박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누른빛을 띠고 커보이는 늙은 호박과는 달리 이쪽은 푸른빛이 남아있기에 어린 호박 아니면 젊은 호박이라합니다. 용도는 애호박과 동일합니다. 거의 애호박보다.

꽃 사진을 불러와 확인합니다.

먼저, 폰에 저장되어 있는 꽃 사진을 불러와 보겠습니다. 직접 꽃을 촬영할 때에는 화면에 꽃의 정면을 크게 보이게 한 뒤 하단 중앙에 있는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 찍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꽃 검색을 위한 촬영 화면이 뜹니다.

스크린 좌측 하단에 있는 사각 아이콘을 선택하면 내 폰에 저장되어 있는 꽃 사진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꽃의 사진이 여러 장이라면 희망하는 사진을 선택하여 확인합니다.

서양권 할로윈 데이

할로윈 데이 전후로 매우 자주 볼 수 있는 채소. 할로윈 데이에는 늙은 호박으로 된 가면이나 잭 오 랜턴을 사용합니다. 특히 할로윈이 한 번 끝나고 나면 파낸 호박속을 처치하기가 곤란할 때가 많은데 이 때는 호박속으로 펌킨파이를 만들어 12월 내내 즐겨 먹어요. 마트에 가면 할로윈 전후로 남아도는 호박 재고를 처리하려고 만든 펌킨파그들이 넘쳐난다.

꽃의 이름을 확인합니다.

꽃 사진을 확인하면서 꽃의 이름을 찾아내는 시간입니다. 여러가지 꽃의 사진을 확인하면서 이 꽃이 무슨 이름인지 파악해봅시다. 꽃의 특징적인 부분을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그 특징을 가지고 꽃의 종류를 찾아보세요.

꽃의 이름을 모를 경우에는 인터넷이나 식물 소통 앱을 이용하여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꽃의 이름을 확인하고 좀 더 명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독버섯 종류 사진과 이름구별법

버섯의 인공재배가 시작되면서 시장에서 여러가지 버섯들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버섯이 갖고 있는 순기능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으로의 역할도 점점 커져가고 있고요. 버섯은 주로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으나 현재 우리나라의 버섯은 1,680여 종이 있습니다. 이중 약 10 정도가 독버섯에 해당하죠. 버섯을 단순히 보고 관찰하는 것이나 채취하는 것은 우리 정서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일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독성을 갖고 있는 버섯이 있으니 이 버섯들을 주의하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채취를 할 경우에는 무조건 이해하는 신착한 버섯만 채취하여 식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하기 어려운 몇 가지 버섯이 있습니다. 독버섯이야? 식용버섯이야? 독버섯이 무엇보다. 안절부절한 이유는 먹을 수 있는 식용버섯과의 구별이 어려운 점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