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원인, 치료 방법, 마사지와 스트레칭, 운동 방법

어깨 통증 원인, 치료 방법, 마사지와 스트레칭, 운동 방법

올바른 앉는 자세

앉은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의자의 높이입니다지면과 대퇴골이 평행을 이룰 수 있는 의자의 높이를 세팅해주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상태에서 앉았을 때 느끼는 견고한 뼈 부분인 좌골 결절을 공정하게 좌방석에 공정하게 찍어내는 느낌으로 골반을 세워 앉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의자가 너무 낮거나 의자 뒤쪽이 오목하게 내려간 모양의 의자의 경우에는 무릎의 높이를 골반보다. 높이게 되어 골반의 후방경사를 유발하고 이에 따라 허리뼈에서는 일자허리, 등 부분의 과한 뒤쪽 굽음을 유발하게 됩니다.

우리는 특히 팔을 상체 앞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등이 굽은 상태에서는 날개뼈가 척추에서 멀어지게 되고 견갑골 안정화 근육의 약화와 어깨 앞쪽(ex) 대흉근) 근육군의 단축을 유발하게 되고 이에 따라 굽은 어깨 자세(Round shoulder posture)를 더욱 유발하게 됩니다.

[테이핑 붙이것은 방법]

테이핑 부착 시 주의할 점 테이프의 시작과 끝지점은 당기지 말고는 그대로 부착할 것 너무 팽팽하게 당겨 붙일 경우 피가 안 통하니 살짝만 당겨서 부착할 것 [숫자 – 붙이것은 순서, 별 – 부착 시작시점] 1. 테이프를 부착 부위의 길이보다. 2~3센티 작게 잘라줍니다. 부착지점부분 4~5센티 남겨두고 나머지는 두 갈래로 나뉘도록 잘라줍니다. 어깨 끝부분에 테이프를 부착해 주고 중간지점은 척추뼈 방향으로 살짝 당겨 붙여줍니다.

2. 위와 같은 방법으로 극하근을 따라 부착합니다. (사진보다. 아래쪽에 붙여도 좋다) 3. 1번과 비슷하게 테이프를 잘라주어 삼각근을 따라 부착합니다. 4. 4번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지만 좀 더 확실히 잡아주고 싶다면 3번 위에 한 번 더 부착해 줍니다.

혈당상승

췌장은 인슐린 분비를 하는 기관입니다. 이상이 생기면 혈당 조절이 잘 안됩니다. 당뇨 전단계나, 당뇨가 아닌데도 평소와 달리 혈당이 올라가 당뇨가 생겼다면 이것은 췌장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당뇨가 있었는데 평소 조절되던 혈당이 어떠한 이유파악 잘 조절이 안된다면 췌장에 이상이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주치의와 상의하여 췌장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오십견

오십견은 어깨를 다친 적이 없음에도 어깨가 아프고 운동이 제한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어깨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달라붙어서 잘 움직여지지 않는데요. 때문에 가동범위에 제한이 생기게 되고,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깨는 등뒤 날개뼈와 연결이 되어 있기에 오른쪽 오십견이라면 오른쪽 등뒤 아래 날개뼈 통증, 왼쪽이라면 왼쪽 날개뼈 통증이 발생하게 되겠죠. 초기에 아픈 시기에는 휴식이 필요그런데 이 시기가 지나면 어깨 통증을 심하게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스스로 어깨 관절 운동을 시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정도의 등급은 아래의 사진을 통하여 알아봅시다.

type1 : Labrum의 테두리 부분에 손상이 생겨 너덜너덜 지저분해진 경우type2 : Labrum 윗부분이 완전히 떨어져 불안정하게 붙어있는 경우(가장 보편적인 타입)type3 : Labrum이 양동이 손잡이와 같이 완전히 분리되어 파열되었지만 이두근의 안정성은 기록처리된 경우 type4 : Labrum이 양동이 손잡이와 같이 완전히 분리되고 이두근의 일부까지도 한 번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

Type1,2의 경우 거의 모든 만성질환이거나 퇴행성 질환으로 생긴 것으로 비수술요기업 운동치료나 약물치료, 주사치료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늑간신경통

늑간신경통이라는 용어도 생소하실텐데요. 늑간이라는 것은 갈비뼈 사이를 의미합니다. 늑간신경통이란 늑골과 늑골 사이에 있는 신경이 손상되거나 염증으로 인해 생겨나는 신경 통증을 말합니다. 늑간은 앞쪽에 있기에 등쪽 통증과는 관련이 없어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신경을 따라 가슴, 옆구리, 등, 흉부와 관련이 있기에 오른쪽 등뒤 날개뼈 아래 통증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통증의 유형은 콕콕 찌르거나 전기가 찌르는 것처럼 찌릿하거나 심해진다면 살짝만 만져도 통증이 발생하죠. 숨을 깊게 들이 마실때, 흉곽을 움직일 때, 기침할 때 통증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췌장암 검사

췌장암이 의심될 때 하는 검사는 초음파 검사, 내시경 초음파검사, 복부 CT검사, MRI검사 등이 있습니다. 소화가 안되고 복부 통증이 있었는데 혈액검사와 위장 내시경을 했는데 큰 이상이 없고 치료약을 2주 이상 먹어도 개선이 없습니다.면 간담췌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