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레시피 알룰로스 바닐라빈시럽으로 바닐라카페 라떼 만들기 (feat 그린덴마크 귀리우유)

헬스조리법 알룰로스 바닐라빈시럽으로 바닐라카페 카페라떼 만들기 (feat 그린덴마크 귀리우유)

귀리 우유 효능 부작용 및 귀리 우유 제작하기 방법 정리해보겠습니다. 통곡물 중 하나인 귀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에 속하며 다른 곡물과 비교해도 좋은 영양소가 압도적으로 풍부합니다. 다만 그냥 먹기에는 식감이 아주 거칠어서 씹기가 힘들기 때문에 볶은 귀리로 귀리 우유를 만들어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귀리는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로 귀리 제철 시기는 9월에서 10월 경 가을에 수확되는 통곡물이며 칼로리는 100g당 317kcal 수준이고 곡류 중에서도 단백질과 섬유질 등 각종 영양성분 성분의 함유량이 굉장히 높아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혔을 정도로 영양에 좋은 작물로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는 물론이고 서양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식품입니다.

홈카페라떼용 두유 바닐라 라떼

저는 바닐라라떼, 홈카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홀빈 그라인딩해서 커피 내리는걸 좋아하지만, 집에서 내린 커피로 라떼를 만들면 어떻게 해도 미흡한 느낌이 있습니다. 싱겁고 느끼해요. 칼로리를 좀 줄여보려고 대체당을 이용한 시럽도 사 보았으나 배가 좀 아프기도 하고. 별로였고요. 라떼는 그냥 밖에서 사먹으면서 살다가 우연히 매일 유업의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라는 상품을 사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미틴 다음에도 사먹어야지. 하던 참에 스프라우드 바닐라맛 비건유를 발견해낸 것입니다. 완두콩 우유를 먹어본 적은 없어도 뭐..ㅋ 그냥 샀습니다. 귀리 우유보다. 가격대는 좀 있습니다. 근데 그래봤자 시험삼아 한번 구매로 기둥 뿌리 뽑히는 가격은 아닙니다. 내돈 내산입니다.

오트 밀크티 귀리 우유로 만든 밀크티

구수한 맛과 단맛이 많고 곡물향과 땅콩 향이 풍성한 우유이며 점도가 있는 바디감이라 설탕은 적게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도가 높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는 물과 우유의 비율을 150ml와 150ml를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곡물향이 진하기 때문에 남다른 향이 없는 보편적인 아쌈 CTC와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티 3g으로 차의 베이스를 잡았습니다.

귀리우유 효능

귀리우유를 마시는 것에는 몇 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첫째, 귀리 우유는 높은 영양가를 갖고 있습니다.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여러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둘째, 귀리 우유는 저열량이므로 체중감량 중인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귀리 우유는 유물건 중에 저지방이고, 영양에 좋은 지방인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는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비만과 연관된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셋째, 귀리 우유는 라떼나 스무디 등 여러가지 음료로 활용하기 쉬워 여러가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귀리 우유는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베이킹이나 샐러드 드레싱 등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두는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식물 기반 재료중에 하나입니다. 보편적인 두유대두 와 달리 유전자형과 알러지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단백질 트랜드에서 완두유는 보다. 안정된 음료입니다. SPROUD는 제품에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을 더했으며 그리고 칼슘, 비타민D, 비타민B2, 비타민B12도 첨가 했습니다. 크리미하지만 깔끔하고 편한 완두유는 식물성 음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간단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소다. 브레드 만들기

보통 빵은 반죽을 통해 글루텐이 생겨 쫀득해지고, 이스트로 발효되면 빵 반죽이 부푸는 과정을 거듭하면서 베이킹 후 부드럽고 폭신한 질감의 빵이 완성됩니다. 소다. 브레드는 발효과정이 없어 레시피에 이스트가 없고, 빵을 부풀게 하는 것은 온전히 베이킹 소다입니다. 제과에서 베이킹소다는 베이킹파우더보다. 두드러지게 더 팽창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소다브레드는 베이킹을 하게 되면 뜨거운 열에 빵이 뻥튀기처럼 부풀에 반죽 사이에 기공을 만든다.

빵을 잘라 한 조각씩 토스팅을 하면 겉이 바삭해지고, 오트밀의 고소한 맛과 향이 올라와 기분 좋아지는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그대로 먹기 심심하다면 잼이나 버터를 발라먹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버터와 먹을 때 고소함이 배가 되어 가장 맛있지만 직접 만든 산딸기 콩포트를 위에 얹어 먹으니 상큼함이 무거운 반죽의 맛을 상쇄하여 또 한 조각을 불렀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