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안심금융) 지원

서울시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안심금융) 지원

서울시 안심금융의 지원내용은?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고객께 드리는 말씀 필독 바랍니다. 1. 보증가능 여부와 금액은 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상담내용과 심사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최근 저희 재단을 사칭하여 신용보장 대출 이유로 고액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불법 브로커 피해사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치기간 및 금리

지원조건은 대출실행일로부터 처음 1년간은 무이자로, 2차 연도부터는 0.8의 금리를 서울시가 보전합니다. 대출금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됩니다. 사업 예산 1조원 가운데 1000억원은 중저신용신용평점 839점 이하 소상공인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나머지 9000억원 크기의 일반 4무 안심금융은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옛 7등급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최근 1년 안에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4무 안심금융 포함을 이용한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와 함께 유흥업을 비롯한 도박향락투기 등 융지지원 제한 업종도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손해 주의집중 계층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각지대 손해 주의집중 계층 사업으로는 4 개 사업 1,549억원이 지원됩니다. 서울 특별시 지원 버스, 법인택시 종사자 고용안정지원금과 문화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은 2월에 완료되었지만 현재 3월 정부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에서 지요구하는 특고, 프리랜서 긴급 생계비 50만원은 3월 말부터 접수 예정입니다. 특고, 프리랜서 긴급 생계비 50만원 버스, 법인택시 종사자 고용안정지원금 50만원 문화예술인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다음은 서울시 지원금은 아니고 현재 진행 중인 정부 지원금입니다.

서울시 4무 안심금융 기본 필요서류

무서류라고 하지만 심사가 필요한 경우 서류가 준비되어 있다면 좋겠죠?

사업자등록증사본, 신분증, 임차계약서(직장 및 주소지), 국세 납세증명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소득금액증명원 등 이 보통 기본 제출 서류이며 재단이나 은행에 따라 추가 되거나 제출이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위 서류등은 홈택스에서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쉽게 발급가능하니 미리 준비해 두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원 방법

융자 신청은 20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에서 무방문 신청, 신한은행 신한 쏠 비즈, 하나은행 하나원큐 기업 등 모바일 앱에서 가능합니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전화 통화로 상담 신청을 한 뒤 지점을 방문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보증검증 적체를 막기 위해 20일부터 5000억원을 1차로 공급하고, 2차 지원 일정을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