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제사 상복장 지방쓰는법

설 차례상 제사 상복장 지방쓰는법

차례상과 기제사 차리는 법을 찾아보던 중 기제를 구입할 때 딸려 나온 책자를 발견했습니다. 남원시 목기 협의회에서 나온 책자 내용을 참고하였으며, 다른 정보들과 취합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모 제사 지내는 법, 신위, 지방 쓰는 법 등 알기 쉽게알아보겠습니다. 일반 제사와 설날 및 추석 명절에 차례상을 차리는 법과 순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설날에는 밥과 국 대신 떡국을 올리고, 추석에는 편 대신 송편을 대신 올리면 됩니다. 대체적으로 차례(설날, 추석)에는 지방을 사용하지 않아 않습니다.

※ 유용한 게시물 예전에 제사는 밤 11시 ~ 새벽 1시 자시에 지냈지만 현대에는 제사 시간을 앞당겨서 저녁 8시 ~ 10시 사이에 지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제사를 저녁에 지내는 이유는 새벽닭이 울기 전에 향년을 보내신 분들의 활동이 가능하다는 전래 의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imgCaption0
지방 규격과 사이즈

지방 규격과 사이즈

– 지방 사이즈 : 가로 6CM X 세로 22CM 한지를 이용해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은 대체재로 A4 용지를 써도 무방합니다. 제사를 모시는 사람을 기준으로 지방을 작성하면 됩니다. 오늘날에는 붓글씨를 통해 하나하나 서예실력을 뽐내지 않아도 됩니다. 프린트를 통해 깔끔하게 출력해서 써도 무방합니다. 무요건 형식에 완벽하게 얽하나하나 필요는 없습니다. 집안 사정에 알맞게 변형하고 대체할 건 조절해도 상관없습니다.

조상님들이 너그러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하는걸로 족합니다.

동생 지방쓰는법 양식

소중한 누군가 돌아가심에 있어서 다가올 황망한 슬픔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 이런 감정을 감히 헤아릴 수나 있을까요? 기다리는 자식들은 서로가 제사를 미루며 맏이가 해야한다며 떠미는 형국이 의외로 많습니다. 성묘도 안갈려고 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구요.

영상 코코를 보시면 향년을 보내신 영혼들은 남겨진 사람들을 그리워합니다.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일 수 있으니 예를 갖추어 준비하면 어떨까요? 추석 명절날 제사 지방쓰는법 양식정보를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정리해봤습니다.

아버지의 아빠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부모 아내 남편 동생 지방쓰는법이 궁금했던 분들의 갈증을 해소한 시간이였길 바랍니다.

· 과일이나 조과(造菓)를 놓는 차례

조율시이(藻栗枾梨)진설법 진설자의 왼편으로부터 조(대추), 율(밤), 시(곶감), 이(배)의 절차로 진설하고 다음에 호두 혹은 망과류(넝쿨과일)을 쓰며 결과적 조과류(나식, 산자, 약과)를 진설합니다. 홍동백서(紅東白西)진설법 붉은색 과일을 동쪽(참사자우측), 흰색 과일을 서쪽(참사자좌측)에 진설하고 그 가운데 조과류인 다식, 산자, 약과 이런 것들을 진설합니다.

차례상 차릴 때 주의할 점!!

① ”~치” 자로 마무리하는 생선은 올리지 않습니다. 예로부터 삼치, 꽁치, 갈치 등 끝에 ”치” 자가 들어간 생성은 자주보이것은 생선이라고 하여 차례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② 털이 있는 과일은 올리지 않습니다. 예로부터 조상님들은 복숭아가 귀신을 물리치는 역량이 있다고 믿어서 차례상에는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과일 중 복숭아와 같이 털이 있는 과일은 차례상이나 제사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③ 향신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향신료, 특히 고춧가루나 마늘은 귀신을 내쫓는 기본적인 향신로로, 사용하면 조상님들의 령이 올 수 없습니다.고 믿기때문에, 차례 음식에는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④ 과일 종류는 짝수로, 과일 개수는 홀수로 올립니다. 홀수는 양을 의미하고, 짝수는 음을 의미합니다.

제사의 순서

1. 분향재배(焚香再拜) 제주가 제상앞에 정중하게 무릎을 꿇고 공손하게 두수작업으로 향불에 분향을 한뒤 절을 두 번합니다. 2. 강신재배(降神) 강신이란 신위(神位)께서 강림하시어 음식을 드시기를 청한다는 뜻입니다. 제주 이하 모든 사람이 손을 모아서 있고 제주가 신위 앞에 나아가 꿇어 않아 분향하고 집사자가 술을 술잔에 차지 않도록 조금 따라 제주에게 주면 제주는 받아서 모사 그릇에 3번으로 나누어 붓고 빈 잔을 집사자에게 돌려 본내고 일어나서 2번 절합니다.

(향을 피우는 것은 위에 계신 신을 모시고자함이요, 술을 모사에 따르는 것은 아래에 계신 신을 모시고자 함이라 합니다. ) 3. 참신(參神) 참신이란 강신을 마친 후 제주 이하 모든 참신자가 함께2번 절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주인 경우에는 참신을 먼저 지방(紙榜)인 경우에는 강신을 먼저합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

지방 규격과 사이즈

지방 사이즈 : 가로 6CM X 세로 22CM 한지를 이용해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은 대체재로 A4 용지를 써도 무방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생 지방쓰는법 양식

소중한 누군가 돌아가심에 있어서 다가올 황망한 슬픔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관심이 생기다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일이나 조과(造菓)를 놓는

조율시이진설법 진설자의 왼편으로부터 조(대추), 율(밤), 시(곶감), 이(배)의 절차로 진설하고 다음에 호두 혹은 망과류(넝쿨과일)을 쓰며 결과적 조과류(나식, 산자, 약과)를 진설합니다. 관심이 생기다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