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런치 시점 아웃백 런치옵션 및 가격 아웃백 할인 방법 아웃백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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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심했을 때도 비교적 여전한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제 거리두기도 완전히 풀린 상황이라 더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아웃백의 주인이 바뀌면서 맛과 품질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일기도 해서 그런지 꼭 그런 것 같지는 않네요. 그렇지만 그래도 여전히 갈만한 맛집이 마땅치 않은 상태에서 쉽게찾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웃백을 이용하실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웃뱃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로, 한국에는 유한기업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를 통해서 진출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게 수가 본사가 있는 미국 다음으로 적지않게 있을 만큼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수프, 샐러드, 사이드 메뉴 가격
수프, 샐러드, 사이드 메뉴 가격

수프, 샐러드, 사이드 메뉴 가격

수프는 단품 메뉴로 아웃백 홈메이드 수프(4,500원)가 있는데, 특히 세트 메뉴나 스테이크 메뉴를 시켰을 때 코스로 서빙하며, 리필은 불가능합니다. 수프는 양송이 수프와 콘수프 2가지가 있습니다. 코브카이샐러드 중 가든 샐러드는 아웃백의 기본 샐러드로 런치 세트 주문시 1,400원 추가금을 내고 변경이 가능하고, 블랙라벨 스테이크 이상 메뉴 주문시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드레싱 소스는 허니 머스타드, 레몬 딜 비네가, 랜치, 블루치즈 등이 있고 선택이 가능합니다.

치킨 텐더 코브카이샐러드 역시 아웃백의 대표 코브카이샐러드 메뉴로 가든 샐러드에 치킨 핑거 단품(2,900원)을 추가하면 미니 버전으로 맛볼 수가 있습니다. 단, 이 경우 단품 메뉴와 다르게 망고와 베이컨이 없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및 가격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및 가격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및 가격

일단 아웃백 가격은 지난해 11월 22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전 메뉴 가격을 평균 6.2% 올렸습니다. 앞서 2020년 10월 이후 약 1년만의 인상인데요, 인상 폭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는 단품 기준 22,900원에서 25,900원으로 3000원 인상, 블랙라벨 퀸즈랜드 립어린이 스테이크는 54,000원에서 67,000원을 13,000원 올랐습니다.

그리고 갈릭 립어린이 스테이크는 41,900원에서 46,900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저렴한 런치세트 이용
저렴한 런치세트 이용

저렴한 런치세트 이용

첫째 아웃백 이용방법을 간결하게 소개하자면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게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무관하게 개점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경험이 많은 런치 세트입니다. 기존에는 오후 5시까지 런치 메뉴 주문이 가능했는데, 주인이 바뀌면서 2022년 3월 14일부터 앞당겨진 게 적지않게 아쉬운데요, 가성비 세트메뉴 판매순간을 줄여 수익을 더 올리려는 포석이라는 지적이 있기도 그렇지만 일단 바뀌었으니 어쩔수 없이 시간에 맞춰서 이용할 수 밖에 없겠죠. 런치세트는 메인 요리에 1000원 정도만 추가하면 수프, 에이드, 커피(녹차로도 가능)가 딸려 나옵니다.

수프는 1400원을 더해 샐러드로, 에이드는 1000원을 더해 주스, 아니면 2000원을 더해 모히또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1월 말 기준 런치 메뉴를 주문하면 가장 싼 메뉴가 1인분에 21,900원입니다.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가게 식사시 많은 종류를 맛볼 수 있지만 배달의 특성상 다가올 동안 음식이 식고 소비자의 컴플레인이 많아질 것이기에 딜리버리에서는 많은 종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스테이크는 아웃백의 상징과도 같기에 소개해보겠습니다.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세 가지 음식모두 스테이크에 사이드 디쉬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각각 소고기의 양은 300g, 220g, 240g 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두 명이 먹기에는 좀 부족그렇지만 한 명이라면 풍족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아웃백 식당에 가서 스테이크를 먹기 어려운 1인 가정이나 자취생들이 한 번 쯤 즐기기에 좋은 메뉴인 것 같습니다.

음료 메뉴 가격

아웃백 음료로는 일반적으로 콜라, 사이다, 환타 등의 소프트 드링크도 있지만 모히토도 서비스하며 맛도 좋습니다. 에이드는 8가지 종류가 있었으나 망고, 오렌지, 레몬, 와인, 아사이베리를 포함한 5가지 종류는 대부분의 점포에서 기본적으로 서빙하는 메뉴이고, 나머지는 점포에 따라 다르니 메뉴 확인하시고 주문해야 합니다. 아웃백은 음료는 무엇이든 주문해 다. 마시고 나면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환타, 모히토 4가지 음료)로 지속적으로 리필 가능하며 물론 조금 남은 게 섞이지 않도록 컵은 갈아줍니다.

연관 FAQ 자주 묻는 질문

수프 샐러드, 사이드 메뉴

수프는 단품 메뉴로 아웃백 홈메이드 수프(4,500원)가 있는데, 특히 세트 메뉴나 스테이크 메뉴를 시켰을 때 코스로 서빙하며, 리필은 불가능합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및

일단 아웃백 가격은 지난해 11월 22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전 메뉴 가격을 평균 6.

저렴한 런치세트 이용

첫째 아웃백 이용방법을 간결하게 소개하자면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게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무관하게 개점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경험이 많은 런치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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