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안경구입비 소득공제 간소화 서비스 누락
소득세법 제5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7조에 의한 세법 관련 장애인 증명서 제출하고 연말정산 혜택 놓치지 아니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법 관련 장애인은 연말정산받을 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분명한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중에서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란 암, 만성신부전증, 백혈병, 고엽제 후유증 환자 등 병의 종류와 독립적으로 지질병 때문에 평상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이로 인해 취업이나 취학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환자를 말합니다.
의료비 세액공제
연말정산 시 의료비 세액공제는 연간 총 급여연봉의 3를 초과할 상황에 초과분에 대한 15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총급여가 5천만 원인 경우에는 병원비가 연봉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은 150만 원. 즉 150만 원이 초과된 부분에 대한 의료비는 15의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이죠. 예를 들어 연간 2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출했다면 연봉의 3인 150만 원이 초과된 50만 원은 의료비 세금감면 대상이 되고 7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본인이 쓴 비용에 대해서는 한도를 정하지 않고 연간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의 15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쓴 의료비에 대해서는 700만 원을 한도로 정하고 있고, 난임시술비의 경우에는 한도 없이 지출금액의 30%를 환급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초저출산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난임시술비의 공제한도는 지금 보다.
근로소득자가 본인 및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하여 교육비를 제공한 경우 교육비 세액공제를 적용합니다. 1. 본인 공제한도 존재하지 않음 3. 교육기관의 범위 교육법 혹은 특별법에 의한 학교, 고등교직 졸업 이하의 학력이 인정되는 평생교육시설, 전공대학, 원격 대학, 대교습소 취득과정 및 이와 같이 국외교육기관본인만 대교습소 교육비 공제 가능, 다른 사람 불가 4. 국외 국제교직 교육비는 국외에 소재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우리나라의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 초중고등교육법 혹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해당하는 곳에 지출한 교육비를 말합니다.
시력교정용 안경 및 렌즈 소득공제
저는 지금까지 평생 선글라스 외의 안경은 착용해본 적이 없지만 최신 급격한 시력저하로 인해서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안경의 기본적인 목적은 액세서리용이 아닌 시력 보정용이기 때문에 의료비 공제 대상에 포함되는데요.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 대상을 살펴보시면 의료기관이나 약국에서 지출한 비용을 포함해 장애인의 보장구, 시력보정용 안경렌즈 구입비, 보청기 구입비를 의료비 세금감면 대상에 포함하고 있죠.
안경, 렌즈 구입비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주관이기 한데 안경은 저렴한 제품보다는 좋은 물건을 최애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고가의 제품명 안경테를 권장하는 것이 아닌 시력보정에 좋은 렌즈를 사용하라는 의미인데요. 제가 시력이 안 좋아져 보니까 안경 작성하는 사람들과 고충을 알겠고, 안구신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렌즈도 의료비 세액공제에 포함됩니다.
세법 관련 장애인 증명서 발급 주의사항
세법 관련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영구 혹은 비영구 부분을 잘 확인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장애 예상기간이 비영구인 경우에는 비영구에 체크하고 발질병 시점부터 치료 완치까지 기간을 기입하고 영구인 경우에는 영구에 체크하고 발병시점을 기재해야 발질병 연도부터 소급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은 이 점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의사가 발급해주는 것이라서 영구와 비영구 점은 알아서 체크 후 세법 관련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해줍니다.
세법 관련 장애인 증명서 발급 방법
단, 암환자는 이미 중증환자로 분류되어 있어 세법 관련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진료를 받지 않아도 장애인증명서가 발급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암환자의 장애인 증명서 발급 시 유의해야 할 점은 암환자의 경우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으로 등록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세법에서 이야기하는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가 아니기 때문에 비영구적으로 발급되고 이로 인해 해당 기간을 확실히 기재해야 해야하는 것입니다.
삼성서울병원 같은 일부의 대형병원에서는 무인발급기로 장애인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공짜로 제공하고 있으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카드공제는총급여의 25를 넘어야 하는데 다시 말하면 연봉의 25를 넘는 사용 금액부터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마다 10월 말부터 홈택스에서 카드사 금액을 다. 확인할 수 있으므로 간단하게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하시면 되고 각종 카드사 어플에서도 사용 액은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소득공제 한도는 소득에 따라 나누어집니다. 신용카드는 15, 현금영수증과 체크카드는 30까지 소득공제 대상이고 나의 일 년 총급여가 7천만 원 이하일 경우 전통시장 40, 도서공연전시 30 추가 공제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의료비 세액공제
연말정산 시 의료비 세액공제는 연간 총 급여연봉의 3를 초과할 상황에 초과분에 대한 15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력교정용 안경 및 렌즈
저는 지금까지 평생 선글라스 외의 안경은 착용해본 적이 없지만 최신 급격한 시력저하로 인해서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세법 관련 장애인 증명서 발급
세법 관련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영구 혹은 비영구 부분을 잘 확인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