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테마주

오늘은 윤석열 테마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주식시장에서 매매되는 주식들은 그룹을 형성합니다.

금융주나 증권주, 기술주등 다양한 특징을 기반으로 주식이 그룹을 형성합니다.

테마주는 주식시장의 이슈 등 소식과 내자가치로 성장하고 소멸하는 대표적인 주식군입니다.

윤석열 테마주와 관련 주식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아이크래프트입니다

2000년 1월 설립된 회사로 인터넷 네트워크 구축 및 시스템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인터넷장비 개발, 판매 ,네트워크 진단 및 감리 컨설팅과 통신 서비스도 하는 회사입니다.

인터넷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핵심망과 어플리케이션을 수주하여 집중화 전략 및 솔루션별 다각화 전력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고 류광현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출신, 윤석열 총장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윤석열 관련 대장주로 선정이 됐습니다.

다음은 원익큐브입니다.

1975년 창업이래 국제 무역을 통해서 기초화학약품의 국내 공급을 주력으로 한국 화학 산업의

고도화 및 세계화에 이바지하여 건자재 및 디지털 인쇄 장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화학제품, 건자재, 폴리머, 고급디지털 인쇄기 및 자회사 나노이닉스를 통해 전도성 폴리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법연수원 1년 선배이자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김영대 변호사를 감사로 선임하여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됐습니다.

다음은 NE능률입니다.

1980년 설립된 기업으로 유아에서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5년간 축척해 온 교육노하우와 전문인력의 연구개발역량을 바탕으로 탁월한 품질의 교육출판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02년 코스닥 상장 이후 B2B법인교육, 전화∙화상영어, 이러닝, 스마트

러닝, 초중등 영어 프랜차이즈, 유아교육, 해외수출,수학교육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능률교육은 새로운 기업브랜드 ‘NE능률’을 통해 본격적으로 교육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NE능률 그룹의 회장인 윤호중씨가 윤 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 집안으로 알려져 있어 아이크래프트와 윤석열주로 거론되는 주식 중

계속 흐름이 좋은 주식들입니다.

다음은 덕성입니다.

1966년 설립된 회사로 합성피혁의 제조와 판매등을 주 사업으로 삼으며 1987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인조피혁과 합성수지 전자재료의 제조, 판매와 극저온기계, 초전도자석, FPD용전자재료, 의학소재등등 많은 취급품목이 있습니다.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동문이여서 윤석열 관련주입니다.

다음은 푸른저축은행입니다.

푸른저축은행과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금융계열과 부국사료와 푸른F&D의 제조 계열로 이루어져 있고

견실하고 안정된 성장으로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견그룹으로 공시기준일 현재 당 저축은행의 수신은 7,707억원

여신은 7,845억원, 자기자본은 2,777억원으로 저축은행 업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윤석열 전 총장과 이전에 중수부에서 같이 근무한 안대희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여 윤석열 수혜주로 선정됐습니다.

다음은 모헨즈입니다.

주식회사 모헨즈는 1970년 11월 24일 설립되어 1988년 12월 29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등록한 기업으로서 레미콘 제조,판매업을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은 서울사무소를 비롯 천안공장, 서천공장, 보령공장, 당진공장등 5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0년 9월 8일 종래의 한일흥업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모헨즈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계열회사로 덕원산업(주), (주)코모텍이 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충청 출신으로 같은 충청지역인 모헨즈도 부각됐습니다.

다음은 부방입니다.

1979년 12월 설립된 회사로 1994년 2월에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징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 안양점 운영, 가전제품, 수정진동자 제조 및 수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고

대형마트운영, 전기보온밥솥등을 취급품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허보열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으로 알려져 있어 선정됐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윤석열 테마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