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벚꽃축제 제주 전농로 활짝 핀 벚꽃

제주도 벚꽃축제 제주 전농로 활짝 핀 벚꽃

어떠한 방식으로 보시면 같은 제주도 바다이지만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은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날씨가 화창한 날 방문한다면 실망할 장소는 없습니다.. 제주도 한달살이를 하면서 다녀온 해수욕장 중 8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바다편을 정리했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위대로 정리했으며 혼자 순위를 정하기는 어려워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부탁했다. 상위권 의견은 거의 일치했지만 마지막에서는 서로 순위가 조금 다르기는 했다.

상위권은 필수 여행코스로 포함하면 좋을듯하여 적극 권하는 바입니다. 하와이만큼 예쁜 제주도 바다.

광치기 해변

광치기 해안은 작은 신들의 돌을 배경으로 한 얌전한 분위기의 해변입니다. 여름철에는 해수욕과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 광치기해변에서 보는 일출은 제주도여행의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치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2433운영 시간 상시 개방이용 요금 무료문의없음주차장 정보 주차장 이용 가능

만장굴은 제주에서 가장 긴 길이의 용암 동굴로,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며, 동라가 발견되거나 구례 성에 발산되는 토굴로 널찍넓은 용암 현상이 있습니다.

여름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개운한 동굴탐험추천합니다.

제주조천스위스마을

조천읍 함와로 56627에 자리한 제주 동부권 여행코스 마을입니다. 사진찍는 재미가 쏠쏠하기로 유명한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곳으로도 이름이 알려져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감이 압도적입니다. 에어비앤비 숙소로 이용되고 있는곳으로 외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 공방등이 있어 좋습니다. 숙소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들려서 구경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도어촌체험마을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89727에 자리한 여행지다. 백사장이 넓고 맑은 물을 으스대는 하도해안은 이유없이 구경해봐야할 명소다. 하도마을은 해녀들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그렇다보니 해녀체험을 해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잡은 해산물은 즉석에서 맛볼수도 있으니 흥미가 생긴다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미리 살펴보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약도 타볼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월정리해변

구좌읍 월정리 333에 자리한 해변입니다. 마치 외국에 온듯한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바다색이 참 아름답습다. 제주도 동부권 가볼만한곳으로 늘 손꼽히는 여행지다. 그냥 뭘 하지 않으려고 해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걸어보기만해도 그저 좋습니다. 멋진컨셉을 으스대는 카페들도 있어서 방문해서 가볍게 휴식을 취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많은 숙소들과 음식점들이 생겨 주변에서 충분히 즐길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김녕해수욕장

구좌읍 김녕리에 자리한 제주도 동부권 가볼만한곳입니다. 검은색의 현무암이 눈에 띄고 넓게 펼쳐진 하얀모래가 매력적인곳입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의 사이에 위치하고있는 풍력발전기는 이곳의 랜드마크중 하나입니다. 맑은 바다에 걷기좋은 해변이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숨은 명소다. 다른 해변들에 비하면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조금더 조용하게 바다를 거닐고 싶다면 방문드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주교래자연휴양림

조천읍 남조로 2023에 자리한 휴양림입니다. 돌문화공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곶자왈 휴양림입니다. 제주의 숲을 제대로 인지하고 싶다면 들려봐야하는 곳으로 야영과 숙박이 가능한곳이라 늘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트래킹코스로도 인기가 많지만 나무뿌리가 많습니다.보니 튼튼한 신발을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숙박을 목적으로 방문하신다면 야영장이나 초가집에서 하룻밤을 머물수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숙박을 하지 않아도 입장료가 천원밖에 하지 않으니 가볍게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메이즈랜드

구좌읍 비자림로 213447에 자리한 제주 동부권 여행코스다. 김녕미로공원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규모가 커서 늘 인기가 많습니다.. 런닝맨에서도 소개가 된곳으로 여러 형태의 미로가 있어 흥미롭습니다. 여름에는 석축미로에 지하에서 퍼올린 천연암반수를 안개분수처럼 시원하게 뿌려줘서 좋습니다. 미로뿐만 아니라 미로박물관이 있으니 꼭 같이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입장료라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