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 후기 (1)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도시기금에서 경영하는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이제 막 독립하려는 청년들과 신혼부부, 그리고 쉐어하우스에 사는 분들까지 여러가지 대상자들이 주택 임차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와 같이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이란 전세자금이 미흡한 청년들에게 낮은 이율로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입니다.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먼저, 주택임대차거래를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만 열아홉살 이상 만 34세 이하의 세대주예비 세대주 포함만 가능합니다.
전세 주택 요건
규모를 충족한 주택법상 주택이면 가능하며, 오피스텔은 주거 목적인 경우 토지 면적을 충족할 경우 임차 주택으로 포함합니다. 수도권 및 도시지역 국민주택규모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 읍 아니면 면 지역 주거전용면적 100 이하인 주택 오피스텔의 경우 그에 딸린 토지인 주택정착넓이가 도시지역의 토지인 경우 5배, 도시지역 밖의 토지는 10배 초과하는 경우 공제 제외됩니다.
개인에게 전세자금대출 받은 경우
근로자가 개인에게 전세자금을 목적으로 차입한 경우 근로자 총급여액이 500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계약서상 입주일과 주민등록상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전후 1개월 이내에 차입하고 연 이자율 1.2 이상인 경우 원리금 상환액 40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1. 계약서상 입주일과 주민등록상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전후 1개월 이내 2. 이자율 1.2 이상인 경우 개인에게 전세자금대출 받은 경우 서류 준비 개인에게 차입한 경우 증명서류를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원리금 상환 증명서류는 소득공제 대상자인 근로자 명의로 작성된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계좌이체 영수증,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사본입니다.
공제 대상자 요건
일반적으로 본인 명의로 계약한 전세집의 경우 대항력을 확정일자를 받는 부분 때문에도 대출받은 자신이 세대주로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부득이 세대원인 경우에도 근로자 자신이 본인 명의 전세자금 대출받고, 세대주인 가족이 주택 연관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에 제한적으로 공제 반영이 가능합니다. 본인 명의의 전세자금 대출 연말 현재 세대주 연말 현재 세대원 만약 세대원인 경우 아래의 추가 요건에 모두 해당해야 합니다.
월세 연말정산 공제 서류
월세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계좌이체 한 경우 계좌이체 영수증을 대처하고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한 경우 자신이 별도로 월세 납입액을 체크하여 서류를 준비합니다.
만약 거주기간 동안 월세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금액이 있다면야 5년 안에만 경정신청하면 공제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대상
계약주택임대차계약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출을 해야 합니다. 세대주대출접수일현재 만 열아홉살 이상 만34세 이하의 세대주여야 합니다예비 세대주 포함 중복대출 불가 주택도시기금대출, 은행자원 전세자금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을 함께 받지 않아야 합니다 주택도시기금대출 성년인 세대주 전원이 기금 대출을 이용 중이면 대출이 불가합니다.
주택마련예금 연말정산
납부하고 있는 청약통장에 관해 주택마련예금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총급여액이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가 주택마련저축을 납입한 경우 납입금액의 40를 공제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월 10만 원씩 총 120만 원 청약저축을 한 경우 40%인 48만 원을, 월 20만 원씩 총 240만 원 청약저축을 한 경우 40%인 96만 원을 소득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예금통장 납입액 한도는 240만 원으로 40% 공제 금액은 최대 96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월세 세액공제
총급여액이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가 월세를 살고 있다면야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국민주택규모85 이하에 거주 시 월세액 15까지 연 750만 원 공제됩니다. 총급여액이 5500만 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인 경우는 월세 세액공제율이 17까지 됩니다. 국민주택규모85 보다. 큰 집이어도 기준시가 3억 원 이하라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세액공제는 임대차계약서상 주소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공제가 가능하므로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주민등록상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월세액 세액공제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집주인 동의 아니면 확정일자 등의 다른 조건은 없습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보증과 상환방법
보증은 전세금안심대출보증HUG 전세자금보증HF로 진행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 주택 요건
규모를 충족한 주택법상 주택이면 가능하며, 오피스텔은 주거 목적인 경우 토지 면적을 충족할 경우 임차 주택으로 포함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개인에게 전세자금대출 받은
근로자가 개인에게 전세자금을 목적으로 차입한 경우 근로자 총급여액이 500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제 대상자 요건
일반적으로 본인 명의로 계약한 전세집의 경우 대항력을 확정일자를 받는 부분 때문에도 대출받은 자신이 세대주로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부득이 세대원인 경우에도 근로자 자신이 본인 명의 전세자금 대출받고, 세대주인 가족이 주택 연관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에 제한적으로 공제 반영이 가능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