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토너 버리기, 잉크 다 쓰고 나면 어떠한 방식으로 버려야할까

인쇄기 토너 버리기, 잉크 다 쓰고 나면 어떻게 버려야할까

인쇄기 토너 버리기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집에서 프린터를 쓰다. 보시면 토너나 잉크를 버려야 할 때가 오는데요. 이때 배출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듯합니다. 오늘 그 방법 단순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토너 잉크 차이부터 알아보기 둘 다. 프린터에 들어가는 인쇄 잉크입니다만, 차이가 있습니다. 잉크, 토너 사용 후 무단 투기하면 안 돼요 토양 오염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땅에 버리거나 물에 흘려보내시면 안 됩니다.


비정품 잉크, 토너 카트리지의 경우
비정품 잉크, 토너 카트리지의 경우


비정품 잉크, 토너 카트리지의 경우

정품의 경우 거의 대부분 생산업체에서 무료수거를 통해 재활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토너의 가격이 꽤 비싸다는 점 때문에 비정품 재생잉크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이런 경우 정품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에서는 재생잉크의 폐카트리지까지 수거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폐 카트리지, 혹은 폐 토너 수거업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업체에 따라 재생잉크라고 해도 매입을 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주는 곳들도 있으니 인터넷에 폐토너 수거라고 입력해 주시면 여러 업체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업체별로 정품만 수거하는 경우도 있고 재생잉크도 수거하는 경우도 있고, 규정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토너번호를 입력후 조회하여 매입수거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토너 맞교환 절차
토너 맞교환 절차

토너 맞교환 절차

필자가 활용하는 곳에서는 딱 토너 하나 들어갈 만한 크기의 박스에 담겨 배송이 오는데, 맞교환으로 토너를 주문하면 토너가 먼저 배송이 오고 다음날에 택배기사님이 회수하러 오시게 됩니다. 그러니까 토너가 담겨온 상자에 교체 후 다쓴 토너를 그대로 넣어 문앞에 내어두는 정도만 하면 되는데, 가끔 토너가 오기전에 회수를 하러 오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기사님께 회수를 취소 부탁드리고, 다음날 업체에 전화하여 회수요청을 다시해서 진행했는데, 최근엔 그냥 다른 박스에 담아 회수부터 드리고나서 토너를 받아 사용했다.

정리하면 맞교환 프로세스는1. 토너 택배 도착2. 토너 교체3. 다쓴 토너를 배달온 토너박스에 포장4. 회수를 위해 다음날 아침 문앞에 내어두기정도가 됩니다.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

필자가 구입한 맞교환 조건의 재생토너는 개당 13,800원으로 2개를 구입하여 총 27,600원이고, 여기는 무료배송이라 택배비가 따로 들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페이로 구매하여 포인트 적립이 661원 발생하였는데, 이날 네이버 페이 플러스 멤버쉽 1달 체험기간을 가입하여 추가로 1,104원을 적립했고, 토너를 받은 뒤 리뷰를 작성하면 추가 300원 적립까지해서 총 2,065원의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적립했다.

정리하면 27,600 2,065 25,535원으로 토너 2개를 주문한 셈.할인이 전혀 없는 삼성 공홈에서의 정품토너 가격으로 이 재생토너를 구입하면 2개를 사고도 약 3,000원이 남아 쮸쮸바를 사먹을 있습니다.

맞교환이 환경도 살려

사안은 정품토너든 재생토너든 맞교환이 아닌것으로 그냥 구입을 하게되면, 다. 쓴 토너는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통째로 폐기물 폐기물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해야하는 점입니다. 다쓴 토너를 회수하는 업체 등이 있기는 한데 생태계를 보고하겠다고 구지 회수를 따로 신청하고 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여 기왕 재생토너를 구입한다면 맞교환을 신청하는 것이 자택에서 폐기물 처리할 일도 줄이는 장점을 가진다.

그래서 재생토너

그래서 손댄것이 재생토너.과거에는 본질적으로 사용하던 카트리지에 구멍을 뚫고 토너가루를 넣는 방법도 해보았는데, 토너에 붙어있던 칩셋의 카운팅을 풀지 못하여 낭패를 본적이 있고, 그 번거로웠던 기억에 다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건너띈 그냥 넣고 쓸 수 있는 완상품 상태의 재생토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에서는 싫어하겠지만.필자는 한 군데에서 거의 10여 개의 토너를 교체해왔는데, 이곳의 재생토너는 가격이 14,000원 수준으로 삼성 공홈의 그것보다.

75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것으로도 10개를 교체하면 가격이 140,000원인데, 삼성 것이었다면 540,000원이었을 것. 물론 이 가격은 다쓴 토너 맞교환 조건일 때다. 위 사진처럼 이들의 재생토너는 뽁뽁이와 플라스틱 커버까지 씌워져 거의 완제품에 다름없습니다..

뽁뽁이 안에도 밀봉된 비닐포장이 있어 가끔 약간의 노출된 토너가루가 있습니다.

업체 이용이 힘든 경우

해당 설명처럼 토너를 수거신청하거나 혹은 매입신청하기 까다로운 경우에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분리배출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 종량제봉투를 이용하시는 경우 남아있는 잉크나 토너가 새지 않도록 얇은 랩이나 종이로 한번 감싼 후 배출해 주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정품 잉크, 토너 카트리지의

정품의 경우 거의 대부분 생산업체에서 무료수거를 통해 재활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토너의 가격이 꽤 비싸다는 점 때문에 비정품 재생잉크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토너 맞교환 절차

필자가 활용하는 곳에서는 딱 토너 하나 들어갈 만한 크기의 박스에 담겨 배송이 오는데, 맞교환으로 토너를 주문하면 토너가 먼저 배송이 오고 다음날에 택배기사님이 회수하러 오시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

필자가 구입한 맞교환 조건의 재생토너는 개당 13,800원으로 2개를 구입하여 총 27,600원이고, 여기는 무료배송이라 택배비가 따로 들지 않았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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