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 직장인 연말정산 간소화 신청 및 종합소득세 신고

13월의 임금 회사원 연말정산 간소화 신청 및 종합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개념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모두 소득에 비례해서 납부합니다. 국민연금은 최신 고갈 문제로 말이 많지만 나중에 더 많게 돌려받을 수 있고 고용보험은 실직 시 실업급여를 받거나 최소한 정년퇴직만 해도 급여로 어느 정도 돌려받을 수 있는 반면 건강보험은 아프지 않은 이상 돌려받기 어렵기 때문에 매월 빠져나가는 금액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이미 연말정산이 다. 끝났는데 4월에 왜 따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을 한다는 건지 궁금할 겁니다.

직장 가입자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전년도에 대략적인 급여 총액을 먼저 회사로부터 제출받아서 첫째 건강보험료가 부과하고 다음의 4월에 전년도 급여 변동금액에 대한 신고서를 다시 회사로부터 받아서 보수변동 내용을 확규정하고 사후의 건강보험료가 정산하기 때문입니다.

IRP 통장 개설 방법 및 준비물

지점에 직접적 방문하여 상담 후 개설 가능하고, 최근에는 다채로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적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서라도 가입할 있습니다. 펀드나 etf투자를 위해 은행보다는 증권사에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하고, 수수료율 무료라던가 상품권을 주는 증권사를 검색해서 가입 당시 혜택이 좋은 곳으로 가입하면 좋을 듯합니다.

연말정산 공제항목

각 항목별 공제항목을 살펴보곘습니다. 인적공제항목 본인을 포함해서 공제대상의 연수입 수익 10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배우자 및 부양가족(직계혈족 1촌 이내)에 1명당 150만 원을 공제해 줍니다. 취약가구 장애, 경로우대(만 65세 이상), 한부모가구라면 100만 원까지 추가 공제가 가능합니다. 주택청약 세전 급여가 생활 7천만원 이하라면 청약통장 납입액에 400만 원 한도 내 40% 공제가 가능합니다.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공제 집을 가지고 있지 않는 무주택 세대주가 주거용오피스텔을 포함해 집을 임차하기 위한 대출을 은행으로부터 받고 그 원금과 이자를 같이 상환하고 있으면 400만 원 한도 내 원리금의 40%까지 공제가 가능합니다.

Step소득공제 (✔️매우중요)

소득(번 돈)을 줄이것은 단계. 세금은 소득에 맞춰서 부과되기 마련입니다. 고로 공제항목이 많을수록 소득은 줄어들고, 이에 따라 소득에 부담되는 세금도 줄어든다. 소득공제는 인적공제, 연금보험료 공제, 특별소득공제, 등등 소득공제 등 항목이 다양합니다. 매년 추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공제항목마다. 연관된 조건과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소득공제 항목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

국제청 홈택스에서 2022년 신용카드 등의 사용금액을 바탕으로 연말정산 예상 세액을 미리 확인할 있습니다. 절감된 세액은 얼마이해 미리 확인가능하고, 맞벌이남편과 아내의 경우 누구에게 몰아줄 건 지 결정할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 (✔️중요!)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는 올해(2022년 귀속)부터 전 서민 대상으로 증대 적용합니다. 이 서비스는 국세청이 근로자의 연말정산 자료를 회사에 대신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전처럼 직장인이 직접적 간소화자료를 다운로드해 회사에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가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 않아 않는 회사와 근로자의 기존의 연말정산 방식으로도 연말정산신고가 가능합니다.

조회 및 신청방법

추가 납부하는지 환급받는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공단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등으로 로그인하시고 메인 화면에서 보험료 조회 납부 메뉴로 들어가시면 좌측의 건강보험 연말정산내역 조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연도별로 추가로 납부했거나 환급받은 금액을 모두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쪽에 ”환급금(지원금) 조회/신청” 메뉴에서는 연말정산 환급금 외에도 본인부담금 환급금 등 6가지 건강보험료 환급금을 조회해 보실 수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다른 환급금은 없는지 한 번씩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료 외에 다른 4대 보험들도 비슷한 방법으로 정산을 합니다. 산재보험은 회사에서 100% 납부하니까 해당이 안 되고 고용보험은 건강보험료처럼 연말정산을 하지만은 근로자가 납부하는 비율이 0.9%로 적기 때문에 추가 납부나 환급금액이 적어서 티가 나지 않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