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6 }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6th 라이브 도쿄돔 공연 2일차 직관 후기

2022626 }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6th 라이브 도쿄돔 공연 2일차 직관 후기

제가 입가에 점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면도를 합니다. 보니 한 번씩 실수로 베이더라고요. 그래서 3월쯤에 점을 빼러 생애 첨으로 피부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을 빼면서 의사 선생님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기겁을 하시더라구요. 피부가 너무 얇아서 면도크림을 바르고 꼭 전기면도를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나이가 들다. 보니 주름도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고 그래서 수분크림을 사게 되었습니다. 끈적이는 걸 싫어하고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가성비 좋다는 토니모리 아쿠아 수분크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300ml의 용량, 어떤 분들은 짐승 용량이라 지칭하시더라고요. 그 대용량에 가격은 10,000원 안쪽에 말 그대로 가성비 수분크림이었습니다. 5월 5일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후에 열심히 발랐습니다. 하루에 56회 정도 넘게 발랐습니다.

토니모리 홈페이지 원더 아쿠아 수분크림 소개글과 나의 느낌

토니모리 홈페이지에 원더 아쿠아 수분크림이 소개된 글과 사진들을 한 번 살펴볼까요. 피지는 잡아주고 수분을 듬뿍 선사하는 수분 젤 크림이라는데요 수분감은 충분한 듯합니다. 연한 블루색상의 탱글거리는 수분 텍스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가능한 대용량 수분크림입니다. 대용량, 짐승용량 정말 공감합니다. 정제수를 대체한 알래스카 빙하수 함유, 지친 피부에 상쾌한 청량감을 선사 정제수를 대신해서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했다는 것은 우선 제가 확인할 길이 없으니 패스하고요 상쾌한 청량감에는 공감합니다.

한참 더워지고 있는 지금에도 바르면 약간 얼굴의 온도를 낮워주는 느낌이 들고요, 흡수도 빠른 듯해서 아침에 나가기 전에 23번 덧바르고 있습니다. 금방 흡수되어서 끈적이지 않는 그런 느낌이 좋은 듯합니다.

에하임 아쿠아 컴팩트 40 셋팅

우선 물로 부속품들을 한번 헹군다음에, 여과조 맨 아래부터 폴리나젤스펀지파란색, 에하임 섭스프로, 여과솜하얀색으로 층층이 구성해 주면 됩니다. 저게 제조사에서 셋팅하라고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이니까 어설프게 할거 아니면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게 좋더라구요. 정식적인 스펙으로는 40 모델엔 여과재가 0.8L 들어간다고 되어있습니다. 앙증맞아요 되게

그리고 책상위에 공간만 있으면 어항 뒤쪽으로 외부여과조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뚜껑 상단에 있는 동그란 조절기로 출수량도 조절이 가능해서 제 어항에서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30슬림어항과, 20하이큐브까지는 아쿠아컴팩트 40모델을 하면 될것같고 30큐브 이상의 스펙에서는 60 모델을 쓰면 될것같습니다.

에하임 아쿠아컴팩트 40 걸이식 외부여과기

물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모두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에하임입니다. 특히 외부여과기에서 넘사벽 클라스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가격도 가격인데 성능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에하임의 장점은 비싸지만 유지보수가 꽤 편한점이 있습니다. 각각의 부품에도 품번이있어서 따로따로 다. 구매가 가능하거든요 아무튼 제 수조는 작은 슬림 사이즈고 물양도 1011L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스펙에 맞는 여과기를 확인해보니 아쿠아 컴팩트 40모델이었습니다.

아쿠아 컴팩트는 40 모델과 60모델 2종류 우리나라에도 정규 수입 및 판매가 되기때문에 전원은 220V 60Hz로 변환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실 물생활 하면서 사본 여과기 중 성능대비 가장 비싼 녀석이네요 약 7만원. 그래도 에하임 맛좀 보고싶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원더 아쿠아 수분 크림 총평

짐승 같은 대용량에 착한 가격, 그리고 상쾌한 청량감을 주는 것 등을 종합해 볼 때 전 당분간 계속 토니모리 원더 아쿠아 수분 크림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내 돈으로 구입해서요. 최근에 같은 더운 날씨에 청량감을 준다는 것과 땀에 자주 세안을 하게 되었을 때 부담 없이 듬뿍듬뿍 바를 수 있는 가성비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상 한 달 정도 이용해서 본 토니 원더 아쿠아 수분크림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