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정시 서울대 2차 추합 134명 일반 103%, 지균 66%

2023 정시 서울대 2차 추합 134명 일반 103%, 지균 66%

컴퓨터 관련 학과가 요새 아주 뜨겁습니다. 자연계열에서는 한 학급에서 5명 이상이 컴퓨터 관련 학과 진학을 희망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인기가 많은 만큼 소프트웨어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관련 학과들도 다르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에 관련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학부이하 컴퓨터공학지나친 피로 통일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자, IT전문가, 정보보안 전문가, 빅자료 전문가 등 양성하는 학과로, 창의적이고 공학적인 사고능력과 시스템 설계 및 구현 능력, 협력 재능 등 중요시 생각하는 학과입니다.

컴퓨터공학과는 수학과 물리를 중요시하는 학지나친 피로 기하, 미적분, 물리I, 물리II 등이 중요한 선택과목으로 여겨집니다.

중앙대 정시 등급컷정시 배치표 표준점수 지원 점수

중앙대 정시 모집 가,나,다군 분할모집입니다. 모집 인원은 가군 924명, 나군 725명, 다군 365명 등 2,014명입니다. 중앙대일부분 학교들은 모두 모집단위를 수능 성적 100 선발함. 수능 성적 반영은 반영영역의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대학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합니다. 인문계 경영경제대학 소속 학과 전체는 수학 반영 비율이 45로 가장 높다. 자연계는 국어 반영 비율 25%로 낮은 편이니 수학, 과탐이 강하고 국어 과목의 성적이 낮은 학생이라면 전략적으로 지원을 고려해 보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2023 세종대 정시등급컷, 정시배치표 정시 입결

세종대는 가나군 모집으로 1,202명 모집이며, 2023학년도는 가, 나군으로 분할 모집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인문계열은 국30,수30,영20,탐20, 자연계열은 국20,수35,영20,탐25 비율로 영역별 반영합니다.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 변환표준점수 활용입니다. 세종대 2022년 정시입결은 다음과 같다.

한양대 정시등급컷 정시배치표 참고자료

한양대도 가.나군 정시모집으로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가군 871명, 나군 393명으로 1,264명을 선발합니다. 변경 내용으로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되어 정시 나군 16명 선발하며 등록자 전원 장학금 지급 및 대학 교육비 전액 및 학업성취도 장려금 지급됩니다.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 과목은 대학 자체 변환표준점수 활용입니다. 상경계열은 수학 40 반영으로 높으며 스포츠산업과학부는 국어 분야 40입니다.

2022학년도 한양대 정시 전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성균관대 정시등급컷 정시배치표 참고자료

성균관대는 가,나군 분할모집으로 학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가군 721명, 나군 754명 등 1,475명입니다. 소프트웨어학과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한 것 외에 지난해와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모집 군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며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과목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합니다. 2022학년도 성균관대 정시 전형결과를 살펴보시면 다음과 같다.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등급컷 91.17 성균관대 경영학 등급컷 93.33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등급컷 95.83 성균관대 공학계열 93.33 성균관대 또한 의학계열 등급컷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서울대교직 2024학년도 수시 시행계획

2023학년도에 큰 변화로 인하여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큰 차이것은 없습니다. 일반전형 1394명, 지역균형전형 476명, 기회균형특별전형 159명을 모집합니다. 수시모집만 실시하는 모집단위는 사범대학교교육학과,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음악대학피아노학과, 관현악과, 국악과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과 모집단위의 과탐 2 필수 응시 삭제 부분이 수시전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며, 2023학년도까지 적용되어 오던 과탐2 필수 응시 부분이 사라지기에 수능 최저기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서울대를 목표를 한 최상위권 학생들은 탐구 2과목을 꼭 공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반도체 혁신 산업

앞으로는 세계 경제안 쌀은 반도체입니다. 미국을 필두로 유럽과 아시아의 일본 타이완 China 그리고 한국이 반도체 선도국 도약을 위한 광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의 천문학적인 세입 지원입니다. 그만큼 앞으로의 산업은 반도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도 경제계는 물론이고 아예 대학 자체를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서울대 성균관대 명지대호소대 등 수도권 대학에 반도체 학과를 신설하는 것은 매우 유의마한 성과가 될 수 있지만 비수도권 지방에 경우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의대 쏠림과 지방대 기피가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비수도권 대학의 반도체 신설 학과가 경쟁력이 있으려면 단순히 학과 지원만 해서는 안됩니다. 지방대 자체가 소멸 위기에 놓여 있어, 더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