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저임금, 최저시급과 임금 계산

2023년 최저임금, 최저시급과 임금 계산

정부자문기구인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주휴수당 폐지를 권고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2023년 상반기 안에 임금과 업무시간 개선을 입법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휴수당 폐지 2023년 직장인 임금 감소 낱낱이 알아보겠습니다. 주휴수당은 1953년 도입되어진 제도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제도인 주휴수당은 도입 당시 근로자들의 저임금, 장기간 근로시간에 최소한의 권리를 부여한 제도였습니다. 보통 근로자의 급여에는 최저시급, 직책수당, 야근수당, 추가근로수당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주휴수당도 포함되지만 하지만 하지만 근로 법규에 따라 일주일 동안 근무일수를 다. 채운 근로자에게 주는 수당으로 명백한 주휴수당 조건은 일 근무 중 4시간에 30분씩 주어지는 휴게시간 즉,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일주일에 최소한 15시간을 이상 근무해야 하며, 근로계약서상의 근무일수를 모두 채우면 하루치 임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연봉 9000만원인 경우에는 세전 약 749만원에서 약 163만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약 586만원이며, 9500만원인경우 세전 약 791만원중 약 177만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약 614만원이 됩니다. 연봉 9000, 9100, 9200, 9300, 9400, 9500, 9600, 9700, 9800, 9900만원의 9000만원대 연봉이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망의 연봉 1억대로 보입니다 1억대 연봉은 과연 실수령액이 얼마나 될까요? 월 실수령액과 함께 대략적인 연 실수령액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연봉 10000만원인 경우에는 세전 약 832만원에서 약 190만원이 공제되어 월 실수령액이 약 642만원이며, 연 실수령액은 약 7704만원이 됩니다.

연봉 7000만원인 경우에는 세전 약 582만원에서 약 104만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약 478만원이며, 7500만원인경우 세전 약 624만원중 약 121만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약 503만원이 됩니다.

연봉 7000, 7100, 7200, 7300, 7400, 7500, 7600, 7700, 7800, 7900만원의 7000만원대 연봉이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봉 6000만원인 경우에는 세전 약 499만원에서 약 81만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약 418만원이며, 6500만원인경우 세전 약 541만원중 약 91만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약 450만원이 됩니다.

연봉 6000, 6100, 6200, 6300, 6400, 6500, 6600, 6700, 6800, 6900만원의 6000만원대 연봉이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봉 5000만원인 경우에는 세전 약 416만원에서 약 61만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약 355만원이며, 5500만원인경우 세전 약 457만원중 약 71만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약 386만원이 됩니다.

연봉 5000, 5100, 5200, 5300, 5400, 5500, 5600, 5700, 5800, 5900만원의 5000만원대 연봉이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업 입장
기업 입장


기업 입장

경영계에서는 주휴수당이 도입되어진 1953년은 근로자의 임금이 아주 낮았고, 근로시간도 너무 길었지만 70년이 지난 현재는 주휴수당 뜻과 달리 근로환경과 임금 수준을 고려하면 주휴수당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재개에서 주휴수당 폐지를 요구한 것은 이미 오래된 일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최저시급이 급격하게 오르는 바람에 상승된 최저시급과 주휴수당 모두를 지급해야 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졌고, 아르바이트와 같은 시간제 근무자의 근무시간을 주 15시간 미만으로 계약해서 알바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채용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쪼개기 근로라고 합니다. 주휴수당을 세계적으로 살펴봐도 현재 40개 주요국 중 주휴수당을 주는 나라는 10개국으로 이마저도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지급하지 않고 있는 제도입니다.

근로자 입장
근로자 입장

근로자 입장

2021년 기준 한국의 연간 근로시간은 OECD 38개 회원국 중 5위이고, 평균보다는 199시간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근무시간을 가지는데 휴일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면 사실상 한 달에 몇 번 소득보전을 위해서 휴일에 추가근무를 해야 하고, 이것은 업무시간 연장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사 자율에 맡기자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도 노조 조직률이 14인 점을 들어 주휴수당 도입은 분명 폐지하는 방향으로 흐를 것이라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래노동시장연구회의 권고안 대부분이 법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 논쟁 과정을 거쳐야 하는 사안으로 그 과정이 수월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참조하여 자신의 주휴수당 계산은 검색창에 주휴수당 계산기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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