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공모주 청약, 상장일,상장후 따상 가능할까
투자주식 투자 공부 오늘은 롯데렌탈이 처음으로 시장에 나온 날입니다. 공모가가 59,000원이었는데 시가는 57,500원으로 공모가를 하회하여 형성되었고, 55,500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1주당 3,500원의 손해를 본 셈입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뉴스가 아니라 내가 직접 학습하고 발품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모주대어니까 하다가 롯또속이 될줄이야. 반면 오늘 상장한 브레인즈컴퍼니는 따상에 성공했다. 거래량은 훨씬 적은데도 시장에서는 브레인즈컴퍼니의 성장성을 높게 봐준것 같다.
롯데렌탈 실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롯데렌탈 실적을 살펴보게되면 2018년도 매출액 1조8천억원 영업이익 1120억원 당기순이익 300억원을 기록 2019년도 매출액 약 2조 영업이익 1250억원 당기순이익 280억원 기록 2020년 매출액 2조2천억원 영업이익 1500억원 당기순이익 410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또한 롯데렌탈 명성에 걸맞게 지속해서 우상향 해주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1분기 실적또한 매출액 5800억원 영업이익 490억원 당기순이익 180억원으로 2021년 실적또한 무난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매출액을 보게되면 매출액 또한 2018년도부터 2020년까지 매출액 또한 안정감으로 꾸준한 우상향을 한것을 볼 수 있으며 렌터카 부문에서 약65 정도의 가장 많은 매출액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상장후 따상 가능할까요?
롯데렌탈의 상장후 전망은 처음 재무상태만 놓고보게된다면 분명 실적도 지속해서 우상향 하는 기업으로 부채비율이 다소 높다는 리스크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실적은 지속해서 잘 나오는 회사임은 분명합니다. 거기에 공모가 또한 59,000원으로 예상보다. 낮게 측정했다는 평가가 많아서 적절한 공모가로 인하여 흥행할것이라는 평도 있지만 경쟁률이 65.8 대1 로 432만주중에서 약 2억8475만주, 증거금 약 8조 4000억원으로 아주스틸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흥행했다고 생각합니다.
롯데렌탈의 시가총액은 약간은 2조 1600억원으로 전문가들은 이것보다. 더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어떤 것이든 상장을 해봐야 아는 것이지만 현재로써는 롯데렌탈이 유통 물량도 많고 경쟁률이 생각보다. 미적지근해서 상장 후에 따상을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