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산업 관련주 정리 (AP위성, 쎄트렉아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등)

우주항공산업 관련주 정리 (AP위성, 쎄트렉아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등)

2017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최대 방산업체로, 줄여서 카이KAI 혹은 한국항공이라고도 부른다. 김일반 시민 정부 시절 IMF 구조조절 과정에서 적자에 시달리던 항공사를 통폐합하는 일의 일환으로 1999년에 설립된 항공기 종합 개발 회사로 필요한 국가 방위 산업체입니다. 국내 방산부문의 항공기 제작판매 및 개발일을 독점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보잉과 에어버스의 민간 항공기 상품 개발개발 등의 민수사업도 영위하고 있 다. 2022년 3월 말 현재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이 동사 지분 26.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9년 통합 당시 대한항공은 거부하고 참가하지 않았으며, 그 때문에 국방 체계 계열화에 일정기간 배제되었다가 최근 해제되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 현재 KAI는 흑자기업이지만 대한항공은 적자기업이며, 대한항공은 KAI의 정부지분산업은행 인수를 노렸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항공우주 주가 전망

한국항공우주 기업은 군용맹 수출을 주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폴란드 FA50를 약 4.2조 원 규모 수주 계약으로 애정을 받았습니다. 이 수주로 인해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군용맹 수출 경쟁력 2022년 폴란드 4.2조 수주로 실적 개선 상반기 말레이시아, 하반기 이집트 수주 전망 올해 상반기에는 말레이시아, 하반기에는 이집트 등과 수주로 4조 원 이상의 수주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출 확대로 세계 군용맹 시장에서의 경쟁력 증가로 이어질 경우 수익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 해마다 실적 전망도 아주 긍정적입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7%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태웅 044490

종목정보23. 02. 01. 수 기준 시가총액 1,902억 원코스닥 443위 52주 최고 8,270 최저 3,859 현재가 4,950 전일대비 15 0.30 동사는 1996년 1월에 설립되어 국제물류주선업을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여 년간 거래한 석유화학 연관 대기업들을 주요 매로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거래를 통한 노하우를 축적, 인적, 물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안정되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지엘에스코리아를 인수하여 해외이주화물 및 전시화물 운송사업에 진출하였고, 주요 이용자들에게 해외이주 및 전시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로템 064350

종목정보23. 02. 01. 수 기준 시가총액 3조 724억 원코스피 102위 52주 최고 32,850 최저 17,650 현재가 28,150 전일대비 550 1.99 동사 사업은 철도, 방산, 플랜트 부문으로 분류됨. 철도 부문은 철도차량 제작, EM Electrical Mechanical 및 OM Operation Maintenance 등을 영위하였습니다. 방산 부문은 K계열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양산사업, 창정비 사업 등을 수행함. 플랜트 부문은 제철설비와 완성차 생산설비, 스마트팩토리 설비 등을 납품하였습니다.

매출은 레일 62, 디펜스 28, 에코플랜트 10로 구성됩니다.

인텔리안테크 189300

종목정보23. 02. 01. 수 기준 시가총액 6,970억 원코스닥 80위 52주 최고 91,600 최저 53,000 현재가 75,900 전일대비 7,400 10.80 동사는 2004년 2월 5일 설립. 중소기업 기본법에 의거한 중소기업에 해당되며,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25조의 규정에 의하여 벤처기업에 해당됩니다. 제품의 적용 영역을 육상용, 항공용, 저궤도중궤도용LEOMEO 위성통신 안테나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Space X는 동사의 상품 성능을 인정하여 2016년 4월 로켓해상 회수프로젝트에 동사의 물건을 채택 사용하였습니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로 한단계 레벨업 될 듯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은 공군의 노후 전투기(F-4·F-5)를 대체하기 위해 2015 년 말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7 월 19 일 KF-21 의 첫 시험비행에 성공하였습니다. 향후 2000 여 회의 시험비행을 거쳐서 2026 년까지 공대공능력 개발 및 검증, 공대지해 능력 개발, 20262028 년까지 공대지해 능력 검증을 끝으로 개발이 완료됩니다. 2026 년부터 공대공능력을 갖춘 KF-21 40 대를 공군에 처음 인도하며, 2028 년부터는 공대공, 공대지·해 능력을 모두 갖춘 80 대를 인도하기 시작합니다.

KF21 이후 수출은 이전 완제기 수출은 물론 체계통합기술을 활용해 전투기 플랫폼에 국산 무기장비를 체계통합 등의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동사의 기업가치가 한단계 레벨업 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