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진위천 유원지 오토 캠핑장 다녀온 후기

평택 진위천 유원지 오토 캠핑장 다녀온 후기

내가 학습하는 세상자격증 합격 후 받은 대망의 1종 보통 운전면허증에는 이렇게 2종 1종 둘 다. 운전면허에 적혀 있습니다. 참 남들은 쉽게 딴다던 운전면허를 저는 복잡하게 돈도 많이 들이고 땄습니다. 오토 승용차 아무리 몰아도, 1종 보통 특히 클러치는 완전 다른 세계 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종 보통으로 종변환을 하시면 운전면허를 새로 받아야 합니다. 새로 받은 운전면허는 좌측상단처럼 1종보통 2종보통 이 모두 쓰여 있습니다.

차량바이크를 탈 수 있는 면허

표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1종 보통, 2종 보통, 2종 오토 면허 모두 125cc이하의 바이크를 운행할 수 있다는 점과 만 18살 이상이 되어야 취득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1종 보통과 2종 다소 모두 수동면허시험이기 때문에 매뉴얼 바이크와 오토 바이크 모두를 운행할 수 있는 반면, 2종 오토 면허는 오직 오토 바이크만 운행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주방용품, 식기, 냄비, 양념통, 설거지통 등

캠핑의 꽃은 맛있는 음식이죠. 간단한 음식을 섭취하여도 요리 기구나 냄비, 수저같이 부엌 용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소나 캠핑용품점, 인터넷에 둘러보고 필요한 물품을 한꺼번에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사놓으면 쓰게 되더라고요. 냄비후라이팬 캠핑용 세트, 그릇이나 접시, 수저, 양념통, 칼가위, 도마, 뒤집개국자, 설거지통, 세제 등이 있습니다. 저는 주방용품을 폴딩박스에 한꺼번에 담아 보관하고 캠핑할때 한꺼번에 챙겨갑니다.

바이크만 탈 수 있는 면허

바이크만 탈 수 있는 면허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와 2종 소형면허가 있습니다.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로는 125cc이하의 매뉴얼, 오토 바이크를 모두 운행할 수 있습니다. 2종 소형 면허로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로 운행할 수 있는 125cc이하의 모든 바이크를 포함하고, 추가로 125cc를 초과하는 매뉴얼, 오토 바이크를 모두 운행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2종 소형 면허는, 우리 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바이크를 다.

운행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2종소형 면허를 취득하면 되지않을까요? 물론 그렇게 하면 너무 좋겠지만, 2종 소형 면허에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2종 소형 면허의 단점은 면허 취득이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LED 조명, 랜턴

어두워지면 텐트나 타프에 LED 조명을 걸어두면 환하면서 은은하게 주변을 밝혀주고 감성돋는 캠핑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캠핑 갈 때 조명이 없으면 너무 어둡기 때문에 하나라도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오토 캠핑장을 가게 된다면 사이트마다. 전기를 이용 할 수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캠핑장에 따라서 전기 분전함이 꽤 먼 경우도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릴선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차 면접

하지만 반전으로 2차면접에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결과를 봤는데 굉장히 긴 글이 적혀 있어서 뭐지 하고 봤는데 2차에 통과하여 면접 기회를 주셨고 왜 통과를 했을까?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또한 같은 SSAFY 건너 사람 후기를 들어보시면 자신이 하지 않은 CICD를 적었고 질문이 들어왔는데 모르겠다고 했는데 통과하셨다고 했다.

2차면접은 다대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지원자들이랑 함께 합니다.

해서 초기에는 좋아했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머리가 아팠다. 다른분이 말을 너무 잘하시니까 내가 말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것 같았습니다. 나름 프로젝트를 정리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준비했던 내용이 아니라 다른 부분을 많이 물어보셨고 CS검증을 한번 더 들어가서 대답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1차때 보통 코딩테스트 복기가 진행되는데 하지만 필자는 2차때 물어보셨고 전부 맞았다고 고민하고 있었으나 당혹함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캠핑 이틀 째

아침 풍경. 이른 아침에 일어났다. 이너텐트와 캠핑 텐트 밖으로 보이는 것은 하얗게 떠 다니는 구름 사이로 흐리게 보이는 나무들입니다. 들리는 것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다. 캠핑장에 있는 새가 다. 모여서 다. 함께 떠드는 것 같다. 조금 심한 표현으로는. 온갖 잡새가 날아들어 마구잡이로 지저귀는 소리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시끄러웠다. 이런 시끄러운 소음? 에도 잘 자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한 이른 아침입니다.

아침. 늦잠을 잔 것은 아니지만 늦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다들 일찍 일어났다고 하는데… 다소 눈만 뜨고 일어나지는 않고 이너캠핑 텐트 안에서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이렇게 조금 늦은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은 빵과 과일과 커피. 아침을 먹고 함께 캠핑장을 둘러봤다. 저희가 있는 명당자리를 기준으로 아래에 있는 사이트는 안 가보고 위에 있는 사이트에만 둘러봤다. 비가 내린다는 예보 때문인지 빈자리가 많았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