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LPG 엔진오일 제안 엔진오일 용량,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품번

스포티지 LPG 엔진오일 제안 엔진오일 용량,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품번

기아 모닝 가솔린 1.0 20112015 엔진오일, 오일필터 교체 작업입니다. 엔진오일 3L, 오일필터, 에이클리너 목재 카램프, 깔깔이, 토크렌치, 5리터 비커, 오일받이, 깔대기, 목장갑, 비닐장갑, 흡착포티슈, 물티슈, 빈 페트병2L, 플라스틱통, 트렁크 정리함연장함 드레인 볼트 17mm 오일필터 오일필터 랜치 14각 66mm 에어클리너 일자드라이버 1 에어클리너 올뉴모닝의 에어클리너는 클램프 2개를 풀면 교체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역시 정비성의 현기네요.2 오일필터 오일필터 체결시 검은색 O링이 찢어지거나 상할 수 있으니 엔진오일을 살짝 O링 둘레에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트랜스퍼케이스오일교환

트랜스퍼케이스 오일입니다. TF0870B 표준의 제품으로, 현대모비스의 옷을 입고 있지만 내용물은 쉘에서 제조하는 100 합성유 입니다. TC는 오일의 성상이나 점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굳이 메이저 정유사인 쉘이 제조한 검증된 상품을 놔 두고 사상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브라켓을 탈거 후, 주입구 플러그를 개방해 이전 트랜스퍼케이스오일을 석션합니다. TC에는 별도의 배출구가 없기 때문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신유를 충분히 주입하여 행궈내는 식으로 준비한 오일을 모두 소진합니다. 오버플로우 방식의 레벨링이 완료되면 주입구를 규정토크로 바르게 체결해 줍니다.

스포티지 LPi 엔진오일 교환 방법과 순서

1. 먼저 오일필러 캡을 탈거하고 2. 오일 서비스 커버를 탈거합니다. 3. 그 다음 드레인 플러그흔히 드레인 볼트라고 말하는 것을 풀어 엔진 오일을 배출시킵니다. 4. 엔진 오일을 배출시키고 그 다음으로 오일 필터 교환을 준비합니다. 오일 필터를 교환할 때는 오일필터 캡이라는 특수공구가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빼기 진짜 힘들어요. 오일 필터 렌치로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어차피 자가교환하시는 분들은 자차용으로 딱 맞는 오일필터 캡을 하나 구입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격도 얼마 안 합니다. 배송비 포함 만원 이내로 구입 가능합니다. 5. 새로운 오일필터로 교환할 때 주의사항! 오일 필터 캡에 O링(오링)을 장착할 때 돌기 부분이 위로 향하도록 장착하셔야 합니다.

미션오일교환

디퍼런셜과 트랜스퍼케이스오일들을 교환하는 동안 미션오일이 적절하게 식었습니다. 유온이 너무 떨어져도 곤란하니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누적 키로수를 감안하면 예대상으로 상태는 좋지 못한 편입니다. 고정볼트를 풀어 오일팬을 탈거합니다. 준비한 신품 필터 어셈블리 입니다. 가스켓까지 모두 일체형이기 때문에 상품 수급이 편해서 좋고 한번은 분리형 가스켓특히 메탈재질의 경우 배송과정에서 변형되어 다시 신품으로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매번 있었는데 그런 걱정도 없습니다.

오일팬 고정볼트까지 모두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오일팬을 바르게 장착 후, 모든 볼트를 가체결한 뒤 다시 한 번 최종적으로 위치를 잡아준 후, 시퀀스에 따라 볼트를 하나씩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된 잠금값으로 체결합니다.

스포티지 LPG 엔진오일 어떤 걸로 교환할까? 0W20으로 교환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셀프 자가교환으로 순정오일도 넣어보고, 그 강력한 킥스파오 100 합성유도 넣어보고, 가성비 합성유도 넣어보았었습니다. 결론은 순정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가격도 가성비 오일과 비슷하고 첫째 차량 제조사에서 보증하는 오일이기 때문에, 특히 현대기아자동차 차주라면 순정이 좋습니다. 오일은 고급유를 쓰는 것보다. 자주 갈아주는 게 엔진 컨디션에 훨씬 더 좋습니다.

최고급합성유라고 해서 다이나믹하게 바뀌는 건 없어요. 오히려 자주 갈아주는 걸 추천합니다.

기아자동차 GSW에 의하면 스포티지 LPG의 제안 엔진오일은 API등급 기준으로 SN PLUS급이나 SP급으로 교환할 것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오일 점도는 위에 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0W20으로 교환하라고 하네요. 사실 좀 의아합니다.

브레이크액교환

준비한 오일은 노스씨 브레이크 플루이드 DOT4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2년 혹은 4만km 중 선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그보다. 더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브레이크 계통의 성능 저하는 단순 효율저하나 소음등에 의한 불편함과는 차원이 다른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성상의 저하가 유의할 정도가 되는 시점을 교체 권장주기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가 권장하는 교체 시기가 지나도 극단적인 브레이킹이나 발열이 심하게 발생하는 조건이 아니라면, 크게 나빠지는 경우를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찔한 상황이 닥치거나, 브레이크액 내부 수분으로 인한 베이퍼록으로 인한 밀림, 캘리퍼고착과 같은 물리적 고장이 발생하고 나서야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