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권장 프란체스카 더하우스2 게임하기 다운

공포게임 권장 프란체스카 더하우스2 게임하기 다운

2017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한 플래시게임 사이트입니다. 벙커를 지키는 디펜스 게임인 스톰 더 하우스 3 게임입니다. 왼쪽에서 밀려오는 적들을 막아 돈을 모아 벙커를 향상 하여 총 40 웨이브를 버티시면 승리합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모드들이 존재하니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세요 그리고 상점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들은 타워랑 총 등을 살 수 있으며 벙커를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세요 벙커디펜스 적들을 마우스로 직접 쏴서 돈을 모은 뒤 벙커를 향상 하여 더 강해지시면 됩니다.

7위. 하데스Hades 메타크리틱 93점

나왔어요. 최강 인디게임 하데스 저는 이 게임하면서 수백 번은 죽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엔딩을 보게 되더라고요. 조금씩이지만 강해지는 주인공과 플레이어의 피지컬 엔딩을 보고 또 보고 계속 봐야 하는 스토리 연동 등장인물들 간의 스토리, 최적화된 액션성 등 많은 것들이 너무나도 잘 조합되어 있습니다. 죽는 것 자체도 스토리의 일부분으로 연결되고 해마다 도전할 때마다. 주인공의 스킬 조합과 무기를 선택할 수 있어 여러가지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올해 하데스 2편이 나온다고 하는데 매우 기대 중입니다.

버추어캅2의 게임성에 대해서

총 3가지의 난이도를 선택 가능하며 비기너, 미디움, 익스퍼트로 나눠진 레벨을 선택하여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헤드샷을 목표로 삼기 보다는 적의 총을 들고 있는 손목을 노려야 하다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 묘하게 왼손잡이들도 많습니다.보니 어느쪽을 노려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것도 버추어캅2의 특징입니다. 놀라운점은 버추어캅 시리즈의 가장 큰 빌런은 인질로서, 위기의 순간에 갑툭튀를 하거나 온갖 팔을 바둥거리며 나타나기 때문에 적들을 돕는것인지 플레이어를 방해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난이도를 높이는데 한몫을 합니다.

개발자들도 즐기는 훼이크들

그들도 즐기는 것인지 인질 빌런들을 활용한 레벨디자인이나, 혹은 헬프 , 헤이 라고 외치며 나타나지 않거나 적들이 외친 후 도발을 하는등 여러가지 패턴들이 버추어캅2의 특징이었는데, 막상 당해보시면 짜증이 나게 됩니다. 버추어캅2의 설정이나 내용들 게임의 배경은 가상 도시 버추어 시티의 경찰관이 되어 악당을 소탕하는 것이 주 목적이고 보석상, 주변 아파트의 강도, 탈주 경로, 강도떼들이 무수히 많은 도시로 보아 마치 배트맨의 고담시도 아니고 엄청난 수의 빌런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장르도 제목도 상황도 다. 틀렸을때

마음은 알겠지만 최소한 장르라도 어느 기종으로 나온 것인지라도 알 수 있다면 추측해서 찾아주거나 글을 써줄텐데 모든것의 정보가 자신의 기억과 맞지 않아 독특한 검색어를 입력했을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슈팅게임이고 오락실 게임 찾아주세요. 슈팅의 종류도 3D건슈팅인지 비행슈팅인지, 횡스크롤 런앤건인지. 몇년도쯤에 나온 게임을 말하는지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몹시 당황스러운 상황도 벌어집니다.

6위. 페르소나 5 로열Persona 5 Royal 메타크리틱 94점

닌텐도 스위치뿐만 아니라 플스 진영을 포함한 일본을 대표하는 rpg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학원물로써 약간의? 오덕스러움이 있지만 게임은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복선과 반전의 스토리 캐릭터 간의 인연요소 악마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최강 캐릭 제작하기 등 취향만 맞는다면 70시간100시간은 훌쩍 빠져들어 즐길 수 있는 타이틀입니다.

그래서 웹 탐색 방법을 알려줌

우선은 막연한 검색어를 검색엔진에 찾지 말고 하나씩 생각이 나도록 검색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구글에서 PS게임이면 PS게임, PC게임이면 PC게임이렇게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제목을 알지 못하는 게임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중에서 오른쪽 방향 버튼을 선택해 찾아본 후 그럼에도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하나씩 년도를 입력해서 90년대 게임, 혹은 나무위키에 정리되어 있는 연도별 게임일람을 선택해 찾아보고 제목을 알아냅니다.

원하는걸 써주려고 해도 어려운 문제들

리뷰를 검색하는 것 같길래 게임리뷰를 쓰면 공략을 찾고, 공략을 쓰면 리뷰를 찾거나 그냥 스팀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도 무료다운을 찾거나, 무료다운 되는 게임들에 대하여 알려주면 어디서 구입하는지 물어보는등 심각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게임에 대하여 정보를 취합쳐서 써온 글에는 분명 아직 국내에 발매되지 않음이라고 적었음에도 추억의 게임이네요 어릴때 많이했는데.라는 댓글이 달려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