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 여자 프로배구 순위 및 연고지

V리그 남자 여성 프로배구 우선순위 및 연고지

지명 순위

1순위는 OK 금융그룹이 차지했습니다. 2순위는 한국전력, 3순위는 삼상화재, 4순위는 우리 카드, 5순위는 KB 손해보험, 6순위는 현대캐피털, 7순위는 대한항공입니다. 지난 시즌 7위인 삼성화재는 3순위로 선방했지만 6위인 현대캐피털은 6순위로 아쉽게빌렸습니다.

3위 박정아 – 5억 8천만 원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레프트 박정아 선수가 21-22 시즌 연봉 총액 5억 8천만 원(연봉 4억 3천만 원, 옵션 1억 5천만 원)을 받아 여성 배구 연봉 우선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20-21 시즌에도 박정아 선수는 한국도로공사와 FA 합의를 체결하면서 연봉 총액 5억 8천만 원(연봉 4억 3천만 원, 옵션 1억 5천만 원을 받아 여성 배구 연봉 우선순위 3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22~2023 시즌 남자프로배구 순위

2022~2023 시즌이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팀별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현재 해 대한항공이 1위를 달리고 있네요. 17승 3패 승점은 49점으로 2위 현대캐피털보다. 12점이 앞서 있습니다. 현대캐피털의 경기수가 한 게임 모커서 만약 다음 경기를 이기게 되면 승점 차이것은 9점이 됩니다.

한때 우승을 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잘 나가던 삼성화재 팀이 7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아주 이색적입니다.

경기 내용을 보면 잘하지 못 하는 상황인 팀이 아닌데도 남자프로배구는 모든 팀들이 평준화를 달성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5위 김희진 – 3억 5천만 원

21-22 시즌 연봉 총액 3억 5천만 원(연봉 3억 원, 옵션 5천만 원)을 받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센터 김희진 선수가 여성 배구 연봉 우선순위 5위에 올랐습니다.

20-21 시즌 여성 배구 연봉 우선순위 5위는 FA 계약으로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세터 이다영 선수로 연봉 총액은 4억 원(연봉 3억 원, 옵션 1억 원)이었습니다.

4위 강소휘 – 5억원

GS칼텍스 서울시 KIXX 배구단의 레프트 강소휘 선수가 연봉 총액 5억 원(연봉 3억 5천만 원, 옵션 1억 5천만 원)에 FA 합의를 체결하며 여성 배구 연봉 우선순위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20-21시즌 강소휘 선수의 연봉은 3억 5천만 원으로 여성 배구 연봉 우선순위 6위였습니다.

20-21 시즌 여성 배구 연봉 우선순위 4위는 IBK 기업은행의 센터 김희진 선수로 FA합의를 체결하며 연봉 총액 5억 원(연봉 4억 5천만 원, 옵션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공동 9위 임명옥 – 2억 8천만 원

연봉 총액 2억 8천만 원(연봉 2억 6천만 원, 옵션 2천만 원)을 받은 한국 도로공사의 리베로 임명옥 선수가 21-22 시즌 연봉 우선순위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임명옥 선수는 20-21 시즌 연봉 총액 2억 4천만 원(연봉 1억 8천만 원, 옵션 6천만 원)을 받아 연본 우선순위 16위였습니다. 20-21 시즌 여성 배구 연봉 우선순위 Top 10에 이재영, 이다영 자매와 김연경 선수의 이름을 올렸던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이다영 자매의 선수 등록을 포기하고, 김연경 선수가 China 상하이로 이적하면서 21-22 시즌 단 한 명의 선수도 Top 10에 들지 못했습니다.

공동 6위 한레진 – 3억 원

GS칼텍스 서울시 KIXX 배구단의 센터 한레진 선수가 연봉 총액 3억 원(연봉 2억 원, 옵션 1억 원)을 받아 21-22 시즌 여성 배구 연봉 우선순위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한레진 선수는 20-21 시즌 GS칼텍스와 FA합의를 체결하며 연봉 총액 3억 원(연봉 2억 5천만 원, 옵션 5천만 원)을 받아 연봉 우선순위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여성 배구 리베로(LIBERO) 연봉 순위

21-22 시즌 여성 배구 리베로 포지션 등록 선수는 19명이며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약 1억 원이고, 억대 연봉자는 7명입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