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싫어하는 아이도 잘 먹어요

버섯 꺼리는 아이도 잘 먹어요

신상발매 편스토랑에서 박솔미는 와인 안주로도 잘 조화로운 알배기스테이크를 공개했습니다. 알배기 배추의 달달하고 촉촉하면서도 치즈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우러지는 편스토랑 알배기배추스테이크 레시피를 알아봅니다. 편스토랑 알배기배추스테이크는 알배기 배추를 반으로 가르고 마른팬에 자른 단면이 밑으로 가게 놓고 타지 않게 물을 1~2 스푼 넣은 후 뚜껑을 닫고 살짝 쪄주면 수분이 올라오면서 살짝 몰캉해집니다. 알배기 배추의 수분이 올라오면 버터를 투하해 중약불을 유지하여 5분 정도 구워 노릇해지면 뒤집어 줍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훈제파프리카 가루, 크러시드 레드페퍼를 뿌립니다. 콜비앤 몬트리잭 치즈와 파마산 치즈가루가 들어가는데, 콜비앤 몬트리잭 치즈는 짭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가져 요리에 가장 많이 쓰이는 대중적인 맛을 내줍니다.


재료설명
재료설명


재료설명

요리 후 냉장보관으로 약 3일까지 괜찮기 때문에 만들 때 2~3일치 분량을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3일치 분량을 기준으로 위의 재료가 소모됩니다. 소고기 약 100g, 감자 한 알, 당근 1/3개, 버섯 1개, 토마토 2개, 양배추 1/8개, 후추(혹은 허브시즈닝 등), 버터 한조각나는 맛있게 먹기 위해 노브랜드의 토마토 페스토와 바질페스토를 추가했는데, 없으면 후추 하나로도 가능합니다. 사실 플라시보 효과 같지, 맛을 크게 좌지우지 하지는 않는 거 같음 버섯은 보통 양송이 스프를 쓰는데, 많은 양을 투입한 대비 양이 많지 않아서 나는 새송이를 사용해보았더니 식감이 오히려좋았다양송이가 저렴할 땐 양송이를 넣고, 아닐 땐 새송이를 사용합니다.

특이한 손질 방법은 없습니다.. 먹기 좋게, 다만 빠르게 익게 깍뚝썰기를 해주면 됩니다. 당근이나 감자 같은 채소는 딱딱해서 천천히 익기 때문에 빠르게 익히기 위해 좀 더 잘게 깍뚝썰기를 했다.

#오뚜기 크림수프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오뚜기 크림수프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오뚜기 크림수프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간단하게 만드는 버전이라서, 요즘 오뚜기 크림스프를 이용했어요. 혹시 분말 건조 수프를 활용하는 것에 관해 거부감이 드신다면 다른 레시피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닷! (시간낭비 노노) 다음에 또 수프를 만들 기회가 되면, 처음부터 베샤멜 소스를 활용한 스프 레시피도 올려 볼게요! 아마 그런 식으로 된다면 옥수수 스프 만들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전 절차를 요리한다면… 저는 옥수수 수프가 최애 수프니까용!♡) 저는 오늘 밖에서 한 시간 반을 놀이터에서 같이 뛰어놀고 들어와서;;; 체력 방전이라…갓뚜기 오뚜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양송이버섯은 씻어서 잘게 다진 뒤 버터에 볶아요.
양송이버섯은 씻어서 잘게 다진 뒤 버터에 볶아요.

양송이버섯은 씻어서 잘게 다진 뒤 버터에 볶아요.

저는 통3중 편수냄비를 활용했어요. 통3중 냄비라서 바닥에 재료가 잘 눌어붙지 않아요. 그래서 재료를 볶을 때 따로 프라이팬을 사용하지 않아 않아도 되어서 편해요. 프라이팬 설거지 거리가 하나 줄어들거든요. (설거지거리 하나라도 줄이는 건 살림꾼에게 치유 그 잡채!♡) 편수냄비 안에 버터 1조각을 넣고, 다진 양송이버섯을 넣고 약불에 볶아 줍니다.

어떻게 먹지?

나는 아무래도 1인가족도 아니고, 함께 식사하는 남편이 있었는데 해마다 나만 굶을 수 없어서 같이 겸상을 하기 위해 마녀스프를 시작했다. 남편은 맛있는 밥 잘 채려 먹이고, 나는 눈 앞의 음식을 한입정도 맛만 보고 마녀스프를 먹는 방식으로 먹었다아예 안먹으면 좋겠지만… 눈 앞의 유혹은 한입만으로 이겨낼 수 있었음….ㅎ…. 이 날은 남편이 김치우동과 만두를 먹었던 날인데, 나는 우동 국물 한두입, 만두 한개 먹고 마녀스프를 먹었습니다.

우동 면은 너무 노양심입니다. ..? 그래도 다이어트 중인데.마녀스프는 보통 한번 먹을 때 밥그릇 한공기 분량을 먹었고, 따로 밥은 먹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또, 정말 너무 맛있는게 먹고싶었어서 집에 있는 피자치즈와 통후추를 토핑해 먹었습니다. 토마토 베이스의 소고기 스튜입니다. 보니까 마녀스프와 피자치즈의 조합은 그냥 개미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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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까요

커피 내리고어머니께서 직접적 만드신 포도잼도 준비했어요. 차란~~!???? 노릇노릇한게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패스츄리를 2장이나 올린건너무 욕심부렸나… 싶기는 합니다ㅋ 패스츄리를 조금씩 포크로 찢어서아래쪽 스프에 퐁당 담가 먹으니촉촉하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네요 :)버터향도 은은하고, 패스츄리 반죽이 잘된건지 겉바삭 속쫄깃 보노 스프는 언제 섭취하여도 간편하고 맛있네요.버섯 향이 굉장합니다. ? 1인분에 스프 2개, 패스츄리 2장씩 먹었더니배가 정발 부르네요ㅋㅋ선호하는 메뉴를 이렇게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어즐겁고 맛있는 아침이었습니다.

관련 FAQ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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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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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후 냉장보관으로 약 3일까지 괜찮기 때문에 만들 때 23일치 분량을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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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크림수프를 더 맛있게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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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드는 버전이라서, 요즘 오뚜기 크림스프를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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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은 씻어서 잘게 다진 뒤 버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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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3중 편수냄비를 활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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