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스크탑 개선 후기의 후기(E7500 Q9550)

삼성데스크탑 개선 후기의 후기(E7500 Q9550)

경이로운 않게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컴퓨터 사양에 대한 갈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조립 데스크탑 PC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현재 영상편집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 거부 및 가격, 견적 등에 관하여 적어보겠습니다. 5~6년 된 15인치 LG 노트북컴퓨터 그램으로 블로그 포스트 정도 하면서 지내다가 이번 해 2월 갑작스럽게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요.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다빈치 리졸브를 깔긴 깔았는데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아예 열리지가 않길래 유튜브를 하려면 컴퓨터 사양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가능하겠구나 처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통신기기 잠그기

통신기기 잠그기기능을 사용하면 보안 강화 메시지와 함께 개인 정보량 수집 동의 알람이 나오는데, 동의를 하면 다음단계로 진행합니다. 기기를 잠그기 위해 핀번호 숫자 4~8자리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요구하는 메모를 입력하고 잠그기를 실행합니다.

이제 통신기기 잠그기가 실행되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는 왼쪽 그림과 같이 뜨고, 통신기기 화면은 잠그기가 확인됩니다. 그리고 글자는 작지만 분실된 휴대전화입니다라는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병점 PC 수리 – 모니터 화면에 신호 없다 뜨는 컴퓨터 수리

1. 수령 증상 컴퓨터 전원을 켜면, 팬만 회전하고 화면에 신호 없음이 뜹니다. 2. 증명 증상 팬만 회전하고 컴퓨터 부팅이 안 되는 상태입니다. 메모리 제거하면, 비프음이 울립니다. 제 테스트용 메모리를 꽂으면 화면이 떴습니다. 다시 손님 메모리 재장착 후에도 동급 증상이며, 메인보드 초기화, 축전지 교체, 파워 교체 등으로도 동급 증상이라서 접수하고 맡겨놓고 가셨습니다.

메인보드를 분리해서 테스트가 필요한 컴퓨터입니다. 점검하고 수리하기 전에 연락드립니다. (아래의 경우는 점검 과정에서 원인을 찾았고 큰 품목 교체 없이 수리된 상태입니다. ) 3. 컴퓨터 수리 의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간단하지만, 고장 증상(패턴)을 찾는 건 시간이 걸립니다.

데스크탑 PC 설치 후기

데스크탑 정말 오랜만이고 조립 PC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면서 기분마저 설렜는데요. 본체 한쪽이 강화유리이고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것은 구조라 마치 게이밍 컴퓨터 느낌이 물씬 풍겨 새롭기도 했는데 이 멋있는 본체를 책상 밑에 놓을 게 아니라 책상 위에서 놓고 마치 소품처럼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쉽게도 본체 케이스 및 안쪽부분 라이팅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아서 내 취향대로 구성할 수는 없었지만 40대 아저씨한테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호환성

PC 메모리는 컴퓨터의 모델과 호환되어야 작동합니다. 메모리 모듈의 속도, 용량, 핀 수 등에서 컴퓨터 모델에 따라 다르므로, 구매 전에 반드시 호환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호환성을 확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컴퓨터 제조사의 웹사이트에서 메모리 규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대기업 PC를 샀기때문에 메모리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총 4개의 DDR4 메모리가 장착할 수 있고, 최대 3200MHz까지 지원한다고 적혀있네요.

또한 쇼핑몰 리뷰도 꼼꼼하게 확인하여 내 메인보드에 적당한 녀석인지도 조사해보는것도 안정되는 메모리 구입에 도움이 됩니다.

다행히…저와 같은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이 친절하게도 리뷰를 남겨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속도

PC 메모리의 속도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를 결정합니다. 속도가 빠를수록 자료 처리 속도가 빨라지며, 따라서 컴퓨터의 성능도 향상됩니다. DDR4는 2133 ~ 3200 MHz 메모리의 클럭 속도를 가집니다. 여기에 메모리 오버(XMP, 메모리 오버용 전용 메모리도 있었으나 이건 가격이 훨씬 비쌈)도 할 수 있었으나 이것도 전문 분야라서 독특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 사용자는 규정된 속도를 사용하는것이 안전하고 편합니다.

유튜브 영상편집용 데스크탑 PC

15인치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32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니까 너무나 큰 화면에 초기에는 적응이 되지 않았는데요. 4배 이상 큰 화면으로 편집도 하고 영상도 시청하니까 첫째 시원해서 좋길래 진작에 바꿀걸 하는 생각 무의식적으로도 들더라고요. 데스크탑 또한 흰색의 케이스며 안쪽부분 쿨링팬에 LED 불빛이 들어오니까 유일하게 하나 오브제 역할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책상 공간이 좁아지기는 그러나 당분간 이 느낌으로 지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립 데스크탑에 첫째 USB 단자도 많고 C타입 단자도 있고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