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시락 메뉴 제안 및 간식과 죽, 보온도시락통 사전 연습까지 체크

수능도시락 메뉴 제의 및 간식과 죽, 보온도시락통 사전 연습까지 체크

도시락이 고민입니다. 작년에 시험 본 지인들은 가장 나은 음식으로 죽이나 쇠고기무국에 불고기 계란찜 등 쉽게메뉴를 특히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래는 최근 동안 3년내 시험본 저의 지인 자녀들 도시락과 학습법 카페를 샅샅이 조사한 후 정리한 내용입니다. 수능 도시락 싸기 전 주의사항부터 추천 메뉴, 수능 도시락 미리 연습하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참고해서 하단에 적었지만 보온도시락은 가능했던 사전 연습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동안 아이들은 거의 사용해보지 못해서 첫번째 쓰면 뜨겁게 밥통을 못 열거나 뜨겁게 국통의 국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싸주실 때도 뜨겁게 밥은 살짝 한 김 빼고 담으셔야 나중에 밥통이 잘 열립니다.


수능 도시락 때 생선초밥 괜찮을까요?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수능 도시락 때 생선초밥 괜찮을까요?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수능 도시락 때 생선초밥 괜찮을까요?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도시락은 전적으로 아이가 즐겨찻는 음식으로 싸주시면 됩니다. 다만 초밥 특성상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유부초밥 정도야 보온도시락에 너무 밥을 꾹꾹 눌러서 만들지 않은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생선초밥은 보온도시락 통에 넣기도 애매합니다. 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날음식이기에 그대로 상온에 둔다면 서늘한 기온에 밥알이 딱딱해져 안 그래도 하루 하루 하루 종일 신경 쓰고 앉아서 있는 수험생의 소화능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듯싶습니다.

극도의 긴장감에 차가워진 초밥 먹고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기라도 하면 컨디션 조절에도 좋지 않습니다.

컵라면도 가능할까요? 더운물 싸가고요.
컵라면도 가능할까요? 더운물 싸가고요.

컵라면도 가능할까요? 더운물 싸가고요.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은 선에서 음식 섭취는 가능합니다. 컵라면도 빵 같은 간편식이니까요. 그런데 긍정적 추천은 어렵습니다. 냄새가 너무 강하니까요. 그런데 현실 시험장에서 아주 가끔씩 만나볼 수 있는 게 바로 컵라면 취식입니다. 제 지인의 딸은 작년도 수능 때 국 대신 라면 국물만 따로 싸 달라고 해서 엄마가 정성스레 끓여서 평소 싫어하는 건더기 수프는 채로 다. 건져서 깨끗하게 넣어주었다.

빵을 싸가기도 하나요?

밥 먹으면 졸리거나 안 먹힌다고 단순하게 먹을 수 있는 카스텔라 등 빵을 싸가겠다는 학생들도 꽤 있습니다. 다만 평소 빵을 좋아하고 밀가루 소화를 잘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다만 음료로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챙겨가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빵 메뉴는 평소 잘 먹었던 것으로 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엄마가 싸준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먹지만 편의점 에그마요 등의 간편식을 싸가는 분도 연마다 있습니다.

수능 추천 간식과 음료

간식으로는 에너지바나 초코바 혹은 포도당 캔디 종류를 추천합니다. 미니 마카롱도 많게 사람들 챙깁니다. 특히 국어 수학 시험 치고 동떨어져 머리가 하얗게 느껴질 때 밥도 안 먹힌다면 초코바 종류가 좋습니다. 다만 수능 도시락처럼 같은 환경에서 즉 모의고사 때나 수능 연습할 때 등에도 동일한 품목으로 싸가서 미리 먹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로는 보리차를 보온병에 따스하게 많게 싸가고 별도로 생수병을 한두 개 추가해서 가져가는 집이 일반적입니다.

물물보리차 대신 유자차나 레몬차를 평소 좋아했다면 싸가기도 합니다. 과일로는 샤인 머스캣이나 방울토마토를 많게 싸갑니다.

Top 껌

껌을 질겅질겅 씹다. 보면, 잠시 한 숨 쉬어가는 여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질겅질겅 씹으면서 집중도 더욱 잘 되었구요 긴 쉬는 시간 속 멘탈 꽉 잡을 수 있고 입이 상쾌해지는 기분이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원래 다음 과목으로 넘어갈 때엔 기분을 새로이 환기해주는 게 정말 중요한지라 왜 수능날 껌을 선물해주시나 했는데, 소소하면서도 정말 큰 임팩트가 있는 선물이었습니다.

수능 도시락 편지 가능할까요?

수능 도시락을 싸면서 엄마 마음은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잘 소화시켜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잘 보기를부터 지난 1년 혹은 재수 삼수의 시절이 주마등처럼 흘러갈 것입니다. 이때 혹시라도 아이에게 주목을 담은 좋은 글 한 마디를 써서 쪽지나 편지 등으로 남겨도 되는지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도시락에 쪽지를 작성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도시락은 점심시간에만 개봉하니까요. 즉 시험시간 중에 꺼제시하거나 그런데 않으면 됩니다.

불안하시면 포스트잇을 추천합니다.

수능 도시락 미리 실습 삼아 먹어봐야 하는 동기 첫째, 보온도시락 사용이 생소한 경우 오픈하면서 국물을 엎거나 뚜껑 여는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미리 한 두 번 연습해보는 것이 편리합니다. 특히 국통에 뜨겁게 국을 넣을 경우 오픈 시 경계를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

수능 도시락 때 생선초밥 괜찮을까요? 아이가 참

도시락은 전적으로 아이가 즐겨찻는 음식으로 싸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컵라면도 가능할까요? 더운물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은 선에서 음식 섭취는 가능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빵을 싸가기도 하나요?

밥 먹으면 졸리거나 안 먹힌다고 단순하게 먹을 수 있는 카스텔라 등 빵을 싸가겠다는 학생들도 꽤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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