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연말정산 징수 환급 (4월 내 월급이 적어진 이유)
보험 계산기 보험 산출 방법은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뒤 방문자별 맞춤 메뉴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보험료 계산기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빨간색 배너를 클릭합니다. 위 사진은 보험료 계산기를 클릭했을 때 사진입니다. 저는 로그인이 되어 있는 상태라 바로 위 사진처럼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로그인 방법은 간편 인증,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3가지로 구분되며, 자신이 편한 것으로 로그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나의 건강보험료 알아보기를 클릭하여, 월 납부 금액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납부한 보험료를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위 사진은 국민연금을 산정한 방법입니다. 위 사진을 참고하셔서 어떻게 수익이 산정되는지 바로 계산을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수익이 줄었는데도 정산보험료 징수?
휴직이나 산재 등으로 원천징수영수증상 수익이 줄어들었지만 징수받는 경우도 있는데요. 단순히 소득 소득 비교시 저하되었지만 휴직 혹은 산재 등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간 동안 건강보험 납부유예를 하게 됩니다. 납부유예 기간동안은 보험료 부과되지 않고 복직 시에 보험료를 일괄부과하는데 이때 50 감면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감면받은 기간의 보험료는 정산 대상 보험료로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산정기준인 보수월액 산정 시 연간소득을 12개월이 아닌 12납부유예 개월을 적용하기 때문에 연간수익이 저하됐음에도 불구하고 징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욱 휴직기간에 회사의 규정에 따라 휴직급여 등의 수당을 지급받은 경우 징수의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IRP 개설 방법 및 투자 방법
IRP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퇴직연금을 운영하고 있는 금융기관에 개설 신청을 하면 됩니다. 특히 은행, 보험회사, 증권사 등에서 IRP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설 시에는 본인 신분증, 퇴직 연금 관련 문서 등이 필요합니다.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는 각 금융기관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기관의 안내에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STEP으로 IRP 계좌 개설 및 투자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본인포함되다 배우자 및 부양예상 1명당 150만원 공제됩니다.
단,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 혹은 근로 소득 총급여 5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참고해서 근로수익이 없음에도 COVID-19 이후 주식 등 자본소득으로 100만원 이상 실현손익을 내어 공제 혜택을 못 받는 사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를 참고해 본인 혹은 배우자가 어떤 방안을 했을 때 유리한지 따져보길 바란다. 추가공제되는 조건으로 장애인인 경우에 1인당 연 200만원, 만70세 이상인 경우에 1인당 연 100만원 공제가 있습니다.
부녀자의 경우여성 근로자만 해당 연 50만원 추가 공제가 가능합니다. 단 종합소득금액 3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아동휴직 했을 때 고려해 볼 만합니다. 또한 암 등 중증환자 장애인, 한부모가족의 경우 추가공제가 가능합니다.
연말정산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연금저축과 IRP가 국가에서 제공되는 노후대비상품이라는 것은 앞에서 알았습니다. 그러나 30년 뒤에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일정금액을 장기간 묶이는 계좌에 납입하는 게 아직 납득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대비를 차치하고서라도 연말정산에 공제혜택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어떻게 연말정산에 도움 되는지 알기 위해서는 연말정산의 구조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말정산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소득을 산출하여 소득에 맞는 소득구간을 산정 후에 소득과 과세율을 곱해 최종 결정세액면 세금을 추가 납부, 면 세금을 환급을 결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에 에 대하여 많이 헷갈려하십니다. 소득공제를 낮춰준다는 것의 의미는 위의 표에서 소득구간을 낮추어 과세표준에 곱해지는 세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세액공제
연말정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받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소득공제를 최대한 받아 소득을 줄이고, 세액공제를 받아 세금을 덜 내놓거나 오히려 받아야 혜택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먼저 소득공제를 알아보기 전에 본인의 급여는 어떻게 계산되는지 알아봅니다. 근로자가 받는 급여에서도 과세소득과 비과세수익이 나뉘어 있는데, 기본적으로 식대는 세금 면제 소득에 해당됩니다. 연말정산에서는 연봉에서 비과세소득을 제외한 세금을 부과하는 소득인 총급여액을 기준으로 공제액을 정합니다.
총급여액의 구간에 따라 누진세율이 다르며 결론적으로 소득공제를 많이 받아 누진세율을 줄이는 게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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