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쉬운 공기정화식물 10가지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 방법

키우기쉬운 공기정화식물 10가지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 방법

지금은 도시 생활이 주를 완수하고 있으므로 실내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고민하는 것보다도 실내는 많은 유해물질로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시나요? 오염된 공기는 우리 몸에서 각종 알러지와 여러가지 염증들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대부분이 공기정화식물을 키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식물 초보자들에게는 어떤 식물을 선택해야 할지, 어떠한 방식으로 키워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꽤나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자를 위해 키우기 쉬운 실내공기정화식물을 소개하고, 키우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겠습니다.

식물 판매 내역

지금은 겨울이라 가을에 최고조 포기나눔 하던 시기의 내역을 가져왔어요. 스파티필름과 스킨답서스는 키우기 너무 쉽고 어디에나 흔한 식물입니다. 저는 스파티필름의 꽃에 반해서 당근마켓에서 2년 전에 업어왔는데요. 키우는 사이에 꽃은 물론이고 화분 가득히 자라나서 몇번이나 포기나눔을 해줬습니다. 그렇게 나눈 스파티필름은 다시 당근으로 판매합니다. 스파티필름 한포기에 3천원이라는 너무 싼 가격으로 말이죠. 식물보다는 화분이 비싼데, 플라스틱 커피잔을 재활용해서 담아주면 저의 투자비용은 0으로 3천원을 벌게 됩니다.

정말이지 짠테크. 하지만 3천원을 5번 한다면? 만오천원이 됩니다.

립살리스 카스타카수타 Rhipsalis Cassutha

잎이 가증가하고 길게 늘어지는 특징이 있어 행잉 플랜트로 키우기 적합.

다소 빽빽하게 자라며, 신착한 연두색이 특징입니다. 립살리스 파라도사 Rhipsalis paradoxa

잎이 단단하며 마디가 뚜렷해서 사슬 같은 느낌이 듭니다. 립살리스 라물로사 rhipsalis ramulosa 흔히 레드 코랄이라고도 불리는 립살리스.

넓적한 잎이 흘러내리는 모양이 고상한 느낌을 주는데, 색깔이 원래 빨갛게 물든 것은 아니고 강한 햇빛과 심한 일교차 환경에서 잎이 붉게 물듭니다.

아글라오네마 실버퀸

영화 속 화분으로도 강력한 아글라오네마는 영화에서처럼 밝은 그늘진 곳에서 키워야 합니다. 또한 고온다습한 자연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흙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과습할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배수가 잘 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박쥐란은 나무 위에 착생해서 자라는 양치식물입니다. 밤에도 산소를 배출하며 음이온을 방출합니다. 따라서 침실에 두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또 먼지 제거 효과도 뛰어나다. 온도와 습도가 높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면 됩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최저온도 15degC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물 과습은 싫지만 물이 좋아

12주일에 한번씩 겉흙이 말랐는지 확인하고 물을 흠뻑 주면 됩니다. 12주일에 한 번씩 축축하지 않게 습도 유지 흙으로 판단하는 게 자신이 없습니다.면 립살리스의 통통한 몸통이 살짝 쭈글해졌을 때가 타이밍. 물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과습에 약하다는 특성상 저면관수가 좋습니다. 깊은 대야에 물을 받고 화분을 20분 정도 담가놓았다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면 됩니다. 저면관수는 다른 관엽 식물에게 물을 줄 때도 좋은 방식. 또 행잉플랜트로 키우고 있을 때에는 물이 더 빨리 마르기 때문에 그냥 밑에 놓고 키울 때보다.

물을 살짝 더 자주 주는 게 좋고, 겨울에는 성장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물 주는 횟수를 줄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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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쉬운 식물 만세선인장 키우기 만세선인장은 키우기 쉽기는 하지만 아름답게 키우려면 충분한 햇빛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 다육식물들이 그러하지만 해가 부족하면 웃자라 너무 얇은 줄기가 되기 쉽습니다. 한번 얇아진 부분은 시간이 지나도 두꺼워지지 않습니다. 흙과 온도 만세선인장은 마른 흙과 높은 온도를 좋아합니다. 흙은 배수가 잘 되도록 상토와 마사토를 섞어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는 최소한 10도에서 최대 30도 사이에서 이어서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물 주기: 물을 주는 주기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흙이 충분히 마르고 만세선인장이 쪼글거리면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육식물들은 몸체에 물을 많이 가지고 있기때문에 물을 자주 주는 것은 피하고 물마름을 확인하고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 만세선인장은 해를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