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식당 한미옥 솔직 방문 후기
EATING 여의도 직장인 점심 9월 정산 : 최고가 점심은 새로 문을 연 양산도, 히츠마부시 25,000원 한 마리가 증가하는 메뉴니까 다른 메뉴도 맛 볼겸 부타동을 하나 더 주문하고 장어는 나눠 먹었(지만, 혼자 다. 먹은 느낌이)다. 지난해 여름이었나, 그 때 새로 문 연지 얼마 안되었던 함루에서 히츠마부시를 포장해다가 처음 먹었었는데, 함루보다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함루는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을지도 모르나 지난해 기준으로는 반 마리가 23,000원이었고, 양산도는 점심특선으로 반 마리 얹어 주는 히츠마부시를 16,000원에 먹을 수 있으니 다음에 장어 덮밥이 필요하면 양산도에서 점심특선을 먹게 될 것 같다.
한 마리를 다. 먹기에는 과하게 양이 많은 느낌도 있고 양산도는 약간 간간한 편이라 돌아와서는 입 안에 짠 느낌이 살짝 남아 있었고, 곁들여 먹는 계란찜에 소바까지 다. 챙겨 먹자니 너무 든든한 느낌이었으니까 반 마리만 섭취하여도 충분할 것 같다.
줄서는 식당 차돌구절판 식당 논현동 한미옥 위치 전화번호
논현동 한미옥 위치 주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19 한미옥 (* 선정릉역 1번 출구 기준 약 100, 도보 1분 거리 대로변 위치해 있는 논현동 한미옥 업장은 테이블식. 좌식 모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연락처 0507-1330-4622 줄서는 식당 논현동 차돌구절판 식당 선정릉역 한미옥 한우 스테이크, 차돌초밥, 된장술밥 코스 세트 후기 차돌구절판 부터 차돌초밥, 한우 채끝등심. 안심 스테이크, 된장술밥 저마다의 매력뿐만 아니라 이 모든 맛을 함께 즐길수 있는 코스 요리까지 이름난 논현동 식당 한미옥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 정리했습니다.
오복수산 점심 솥밥 메뉴
팀장님은 지라시즈시를 드셨으나 솥밥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솥밥 메뉴만 추려 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오래된 연어는 뻑뻑한 느낌일 것 같아 선뜻 먹을 것 같지는 않고 다음에는 민물 장어 구이 솥밥 정도 도전해 볼 수 있겠지만, 이 험란한 웨이팅을 또 다시 감당할 자신은 없습니다.. 각종 해산물과 대게장 소스가 어우러진 특선 솥밥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바다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 저녁 시간에는 여유가 있는 것 같으니 정 먹고 싶으면 그냥 저녁을 먹으러 가는 편이 나을 수 있어요.
민물 장어 구이 솥밥 20,000원 생연어 구이 솥밥 18,000원 특선 솥밥 19,000원 메뉴도 자리에 앉아서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는데 그렇지만 그렇지만 다른 서비스 메뉴도 있어서 키오스크로 간단하게 요청할 수 있어요.
[최종 후기]
한미옥 같은 경우, 방문하게 되신다면 새로운 메뉴인 차돌구절판을 꼭 드셔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알록달록하니 생긴 것도 이쁘고 3가지 나물과 소스들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조합으로 먹는 것도 재밌었어요!! 뭔가 나물과 같이 먹다보니 다양하고 다양한 식재료들이 입 안에서 어우러져서 더 감미롭게 느껴지더라구요. 볶음밥은 못 먹어봐서 쬐끔 아쉽지만, 된장술밥은 별 다섯 개 만점에 만점 드려도 모자라지 않은 곳이였어요. 저는 새로운 시도를 좋아해서 다음 번에 오면 성발전 무요건 볶음밥을 먹어봐야하는 사람인데도, 재방문하면 볶음밥과 된장술밥 중 또다시 고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참 사족으로 엘 에네미고 말벡보단 개인적으로 저는 안젤리카 자파타가 더 좋았습니다.
조금 더 비싸서 그런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더 낮은 가격대 와인도 입에 맞으면 잘 먹는 사람이라서… 거의 모든 취향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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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 식당 차돌구절판 식당 논현동 한미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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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한미옥 위치 주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19 한미옥 ( 선정릉역 1번 출구 기준 약 100, 도보 1분 거리 대로변 위치해 있는 논현동 한미옥 업장은 테이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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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수산 점심 솥밥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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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지라시즈시를 드셨으나 솥밥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솥밥 메뉴만 추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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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옥 같은 경우, 방문하게 되신다면 새로운 메뉴인 차돌구절판을 꼭 드셔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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