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인 김치찌개 달콤하게 끓이는법 백종원 두부김치찌개 황금레시피
by. 무라언니조리법 아직까지 김치를 볶으시나요? 김치찌개 끓일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순서는 김치를 기름에 볶는다일 텐데요 김치를 기름에 오래 볶으면 김치에 기름이 배면서 부드러워지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는 것은 맞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과물로만 봤을 때에는 김치를 그냥 끓여도 똑같이 맛이 나기 때문에 굳이 볶는 설명을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김치를 볶지 않고 처음부터 육수에 넣어 끓이는 방안으로 맛있는 김치찌개를 만들어 볼 거구요, 또 하나 요구되는 게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재료일 겁니다.
야채 썰기
양파얇게 채썰기 청양고추, 홍고추반갈라 다지듯 채썰기 대파반갈라 다지듯 채썰기 당근가늘게 채썰기 백종원 깻잎김치 달콤하게 담그 인원은 법에서 대파, 당근도 들어가지만 전 생략했습니다. 청양고추, 당근 생략가능 아이와 같이 먹을 경우 청양고추, 고춧가루 생략가능하고, 당근도 색감때문에 넣는것이라 생략가능합니다. 백선생님도 언급하신 내용입니다. 색감을 위한거라면 홍고추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생각합니다. 많은 야채가 들어가면 더 맛있는건 당연하죠. 깻잎김치는 한장씩 떼어 먹는거라 무거워지면 다.
23장씩 쌓아나가며 양념 묻히기
양념장을 바를때 넓은 접시나 바트, 쟁반 같은 것에 15장씩 쌓아두고 제끼면서젖히면서발라도 되고요. 바르며 쌓아도 되고요. 한장씩이 아닌 23장씩 겹쳐서 쌓고 양념 바르고 쌓고 양념바르고를 반복합니다. 양념을 얹지 말고는 쓱쓱 스치듯 묻혀줍니다. 반찬통에 넣을 때는 꼭지부분이 두터워 봉긋 솟으니까 교차하며 쌓아줍니다. 30장 뭐 금방네요. 금방 뚝딱 완성했습니다. 양념이 딱 맞아 떨어지는 분량이입니다. 깻잎이 몇장 남게 되면 이미 양념한 깻잎 들춰서 사이에 끼우면 됩니다.
깻잎 세척, 물기제거
씻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식초 1숟 넣은물에 10분정도 담아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앞 뒤 잘 씻어줍니다. 오톨도톨 잎맥이 촘촘하게 많은 아이라 특히 뒷면은 손바닥이나 깻잎 두장을 맞대어 살살 문질러 씻어줘요. 이 과정이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롭지만 소량씩 만들어 먹을떄는 큰 노동이라 생각되지 않고 금방 끝납니다.
엎거나 세워 물기를 잘 제거해줍니다. 이렇게 대두고 부재료 준비하고 결과적 양념 묻혀 쌓을때까지 물기를 빼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청양고추와 홍고추, 그리고 대파를 얹은 뒤 불을 내리면 완성이에요 대파나 고추는 오랫동안 익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살짞 열만 가해주시기 바랍니다도 됩니다. 다. 끓인 뒤 식탁에 내놓으면 그날 저녁밥은 뚝딱 두부김치찌개가 완성되었습니다. 김치찌개를 끓일 때 가장 요구되는 건 김치가 맛있어야 하는데 맛있는 김치는 딱히 양념장이 많이 없어도 달콤하게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부 보통 찌개용 두부를 많이 구매하는데 콩 함량이 높으면서 단단하고 맛있는 두부를 넣으면 김치랑 같이 먹을 때 국물에 으부서지는 느낌의 두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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