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택스 연말정산 부양가족 등록하는 방법(2021년 귀속)

홈택스 연말정산 부양예측 등록하는 방법(2021년 귀속)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부양예측 등록을 위해서는 자료제공 동의신청을 해야 합니다. 연말 정산 시즌이 되면 부양가족의 지출내역 내역도 함께 신고해야 세금폭탄을 피할 수 있죠.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데 13월의 추가 세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을 등록하거나 추가하는 방법에 에 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정산을 할 때면 나는 얼마를 되돌려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근로자라면 매번 12월1월 사이에 연말정산을 하는데 과거에는 수많은 서류를 바로 출력해서 제출해야 했었죠. 1년에 한 번만 하기 때문에 매번 하는 거지만 제대로 했는지 숙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부양예측 추가 등록 방법
부양예측 추가 등록 방법

부양예측 추가 등록 방법

연말정산은 국세청 홈택스의 간소화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간소화 서비스에서는 정말 과거와 다르게 간단히 지출내역 내역을 항목별로 불러올 수 있었으나 부양가족의 인적공제를 돕기 위하여 부양예측 정보를 등록해 두면 자신이 사용한 지출내역 목록 외에도 부양가족의 지출내역 내역을 불러올 수 있죠.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진입해 본인인증 로그인 후 좌측 상단의 메뉴바를 클릭하시면 자료제공 동의신청이라는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동의신청을 하게 되면 부양가족의 소득과 세금공제 데이터를 근로자가 바로 출력할 수 있다고 해서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의 가장 간소화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죠. 예전에 하나하나 다. 출력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입니다. 부양가족의 자료제공 동의신청 절차도 간단합니다.

가족관계 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등본과 비슷하게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엔 가족관계 등록원부를 클릭합니다. 그럼 바로 대한민국 법원 사이트로 손쉽게 연결이 되네요. 첫 차례 가족관계 증명서를 클릭합니다. 그럼 발행 대상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나를 기준으로 한 예측 관계를 발급할 것인지, 다른 가족을 기준으로 한 예측 관계를 발급할 것인지를 결정내리는 것입니다. 저는 남편 기업 제출용이기 때문에 가족을 선택한 뒤 배우자를 선택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도 얼마큼 공개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곳에서 필요합니다.고 하는 정도로 오픈 정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수령방법은 바로 인쇄를 선택하면 집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신청사유는 연말정산으로 했네요. 신청하기를 클릭하시면 역시나 출력할 수 있습니다.

부양예측 소득 소득 기준
부양예측 소득 소득 기준

부양예측 소득 소득 기준

연말정산 기본공제는 근로자 본인, 연간 소득한도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자는 총급여액이 500만 원 이하인 배우자 및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은 1인당 150만 원입니다. 이같이 조건이 충족되면 연말정산 부양예측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같은 경우애 확인할 사항으로는 소득한도 100만 원은 부양가족의 총소득에서 분리과세, 비과세소득, 필요경비 이러한 것들을 제외한 금액을 뜻합니다. 이런 비용이 100만 원을 초과하게 되면 부양예측 기본공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자소득, 배당소득 소득 등 금융수익이 연간 2000만 원 이하인 경우는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대수익이 있는 경우 연 2000만 원 이하일 때 분리과세를 선택해서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소득은 매출에서 필요경비를 제외한 소득금액이 포함됩니다. 일용근로소득은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연말정산 소득 소득 공제 신청 방법

월세 소득 소득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임대인에게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만약 임대인에게 요청하기가 까다로운 상황이라면, 국세청 홈택스 커뮤니티 상담제보 메뉴에서 현금 영수증 민원신고 항목에서 주택임차료월세 탭을 통해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기간을 놓쳤을 시 월세 지급일부터 3년 이내까지 신고 가능하므로 장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양예측 등록방법 절차로 진행하세요

먼저 홈택스 로그인합니다. 부양예측 자료제공 동의 신청을 해야 하는데 본인인증수단공동인증서, 간편인증, 스마트폰 문자인증 등이 있다면야 아래 사각형 박스 안에 본인인증 신청으로 들어갑니다. 자료조회자근로자 본인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넣고, 아래쪽은 자신이 부양가족으로 등록할 사람. 본인의 배우자나, 어버이 등의 인적사항, 관계 이러한 것들을 넣고 동의하시고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사용자인증을 하도록 나옵니다.

편한걸로 인증하시면 됩니다. 인증이 끝나면 제공동의현황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부양예측 인적공제 한도

연말정산 부양예측 인적공제에는 나이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직계존속이라면 만 60세 이상, 직계비속이라면 만 20살 이하로 규정하고 있고, 형제자매는 만 20살 이하, 만 60세 이상입니다. 배우자의 경우 나이 제한이 없죠. 단 부양예측 중 근로수익이 있고 총급여가 생활 500만 원 이상가주인 경우라면 인적공제가 불가능하므로 홈택스에 부양가족을 등록할 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매번 묻는 질문

부양예측 추가 등록 방법

연말정산은 국세청 홈택스의 간소화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등본과 비슷하게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양예측 소득 소득 기준

연말정산 기본공제는 근로자 본인, 연간 소득한도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자는 총급여액이 500만 원 이하인 배우자 및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은 1인당 150만 원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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