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파업 종료하고 드디어 움직인다

CJ대한통운 파업 종료하고 드디어 움직인다

연말에 노조의 필요하지 않은 파업으로 시민들에게 손실을 주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 노조의 택배 파업으로 배송이 지연되면서 있습니다. 파업을 풀었다는데도 여전히 분류 방해하고 배송을 거부하는 지역이 있는듯 싶습니다. 이에 관하여 노조원이 아닌 택배기사는 크게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파업으로 일거리를 다른 회사나 우체국으로 뺏겨서 수익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아래 취재 댓글 모음과 유튜브 동영상 보세요 조선일보, 노컷뉴스, TV조선, 이번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의 파업 도전자는 총체적 택배 기사의 4 남짓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경남 창원, 울산, 광주광역시 등에 몰려있어 남부권 일대 소비자들이 일주일 동안 큰 불편을 겪었다.

택배의 명과 암

한 때 택배기사의 연봉8000만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사실이기도 하나 거짓이기도 합니다. 택배기사는 자영업입니다. 사업자를 내고 하는 계약이기 때문에 차량유지비, 유류비 나아가 병원비까지 자기가 부담합니다. 이를 계산해보면 약 절반 가량이 남게되는데 이조차 일주일에 6일 하루평균15시간의 일을 투입한 대가입니다. 뿐만 아니라 택배 분류 일까지 자기가 하는 경우가 많아 이는 그 누구도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로 구조상 개선해야할 점이 많은 부분이 택배업계인듯 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로켓배송, 새벽배송 시스템이 생기면서 택배업계는 이전보다. 강도를 높여가며 약속을 이행하고자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리한 스케줄로 인한 과로사와 같은 문제들이 이슈가 되면서 있으나 경쟁적인 시장 구도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현재도 개선보다는 더욱 택배기사분들은 압박하고 있습니다.

택배 파업은 왜 일어났을까?

그렇다면 택배파업의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결국은 돈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택배비가 인상되기 시작했는데, 국회에서 인상금을 기사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택배사와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인상된 가격에 관하여 회사가 어떤 부분 회수해가자 파업이 시작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상승분에 관하여 체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인상폭이 적다고 밝혔습니다. 막상 인상은 됐는데 임금은 늘어나지 않는 경우에서 회사는 인상해줬다라고 말을 하니 본사검거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됐습니다.

이런 경우에서 본사 이익이 늘어나자 기사님들이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상승의 명목자체가 기사님들의 복지제도 명목이었으나 하루에 250300건에 달하는 택배수는 줄지 않고, 임금도 늘지 않은 것에 반해 택배회사만 이윤이 재빠르게 증가한 것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파업의 자세한 이유

결국은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 및 여러 보험 가입입니다. 택배물류센터의 경우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 환경입니다. 너무도 열약합니다. 필자의 경우도 택배 상하차를 해봤지만, 인간이 근무할 수 있는 최고의 안 좋은 환경 중 하나입니다. 이외 기타 물류센터 또한 마찬가지이다 택배비를 올려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거나 혹은 cj대한통운 내에서 여러 복지정책을 실행, 택배 근로자의 자연환경을 개선하는것이 파업의 주된 이유입니다.

왜 다른 택배사는 파업을 하지 않았지? 라는 의문이 들수도 있는데, 다른 택배사의 경우 올린 택배비를 통해서 자동화 설비를 구축중이라고 한다로젠,롯데 등. 따라서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하는것으로 미루어보아 파업명분이 없는것입니다.

택배 갈수록 시장의 크기가 커진다.

택배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만큼 현재 과도기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때문에 문제에 봉착할 수 밖에 없을 만큼 빠르게 과대졌습니다. 한국사회는 언제나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이를 기술력의 발전으로 해결해왔어요. 앞으로 택배가 일상이 되어버린 현 시대에 맞는 배송시스템들이 계속해서 도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야말로 미국에서는 드론 배송을 시행하는 곳도 있다하니, 사람아파트과 로봇단독주택이 나눠 배송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제작하는 등의 여러 개선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