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준비물 리스트 어플도 추천
동남아 신혼여행지 추천과 동남아 신혼여행 준비물 리스트 동남아 신혼여행 비용 절약할 수 있는 동남아 신혼여행 추천 여행사 안내”먼저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모두 예비 신혼부부들이시니 달콤한 신혼여행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요즘도 대부분 신혼여행지를 고를 때 동남아 신혼여행 추천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일단 신혼여행 비용도 저렴하면서 이국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주위에서도 동남아 신혼여행지 추천을 많이 하실겁니다.
10 달러 현금
신용 카드가 있는 경우에 현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만일을 대비하여 약간의 현금을 소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년 투어를 할 때였습니다. 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데 제가 감히 현금을 사용한 이유는 미국 주유소에서 신용카드가 중복될 위험이 있어서 현금을 주고 주유를 했습니다. , 그리고 그랜드 캐년 투어를 할 때 여러 여행사에서 협곡에 들어가고 인디언 가이드에게 팁을 주기 위해 현금이 필요했기 때문에 현금을 가져왔습니다.나머지는 신용카드로 긁었습니다. 1달러와 5달러 지폐를 많이 준비한다면 팁을 주는 것이 유용합니다.
국내국제 운전면허증
렌트 시 국내/해외 운전면허증 필요하와이 여행을 전부 패키지로 안내를 받는 것이 아니라면,보통 렌트카를 이용하는 편이 구석구석 편하게 구경하기 좋습니다.국제면허증은 당연히 필요하고, 한국 국내 운전면허증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둘 다 있어야 문제없이 렌트카를 인수받을 수 있습니다. 면허증이 없는 경우에 사고 발생 시 문제가 커질 수 있으니 꼭 챙겨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공권 출력 (E티켓 캡처)
위 사진은 하와이행 항공편 일정 사진입니다.항공권을 결제하시면, 출력할 수 있는 페이지가 별도로 있습니다.공항에서 항공권을 받긴 그렇지만, 혹시나 비행기에 두고 내릴 수도 있고, 이동 시에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혹시나 입국 심사에서 없으면 문제될 수 있으니, 항공권을 출력해서 프린트물을 가져가거나인터넷이 안될 상황을 대비해서 항공권 E티켓을 캡쳐해서 사진으로 보관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국 현지 PCR 예약 (22년 9월 3일 부로 필요 없어졌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필요 없었을 PCR 검사. 안 그래도 짧은 여행인데 여기에 시간 투자하느라 정말 성가셨음.한국에서 미국 출국할 때는 ‘백신 접종증명서’만 있으면 됩니다. PCR 음성 확인서는 22년 6월 12일 부로 없어졌다.그렇지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할 때는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꼭 필요로 합니다
쿠바의 환전소 까데까
CADECA(까데까)라고 쓰인 저 간판이 환전소 표현입니다. 우리는 약 300만원의 캐나다 달러를 먼저 환전해서 가져갔고 필요 할 때 마다 환전소에 들러서 환전했습니다. 빳빳한 50달러짜리 캐나다 달러를 꺼낼 때 마다 환전소 직원이 나를 묘한 눈길로 바라봤다. 환전소에서 돈을 떼인 일은 없었고, 다만 환전소의 규모에 따라 사용하고자 하는 단위의 화폐가 없을 수 있습니다. 100쿡을 받는데 5쿡으로만 20장을 받고 싶어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사정에 맞춰서 딜러가 주는대로 받아야 합니다.
1 여행자보험
없어도 되지만 없으면 왠지 찝찝한 여행자보험.현대해 상, 삼성화재, 캐롯 등 여러 보험사에서 가입 가능한데, 요모조모 따져보니 마이뱅크가 제일 가성비가 괜찮아서 여기로 했습니다. 마이뱅크는 보험사는 아니고 보험 중개 플랫폼 같은 곳입니다. 견적을 내보니 DB손해보험으로 나왔고, 다른데 보다 배상책임이랑 사망 부분에서 보장액이 커서 좋았다.기간과 나이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8일 기간으로 나는 15,000원, 와이프는 14,000원 정도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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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팩은 공기 빨아드리는 것 말고 손으로 압축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겨울에 여행 할 때는 유용하게 쓰였다. 워낙 옷이 두텁다 보니 부피를 많이 줄여줍니다. 옷을 뺐다가 넣었다가 해야 하는 점이 귀찮긴 했지만.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적게 가져가서 잘 조합해 입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이번 신혼여행에서 10일 정도 여행하는데 바지 2개 티셔츠 3개로 돌려 입었다. 사진 속에서는 흰 바지만 보이는데 서로 조합이 잘 되는 옷들끼리 가져가서 무리 없이 잘 입고 왔다. 옷은 많으면 많을수록 짐이라는 거. 유럽에는 마시모두띠, 자라, H&M 등등 다 잘되어있기 때문에 옷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가서 사 입는 것도 방법입니다.